백마고지역 근처인데
지적도를 보면 백마고지 쪽은 철도용지(번지 뒤에 '철' 붙은 것)가 아니고 다른 방향으로 철도용지가 나 있음.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최신사항을 반영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음)
이 철도용지를 따라가면 철원역과 월정리역이 나옴.
역이 아닌 구간의 철도용지는 선로 주변을 따라 좁고 길게 필지가 구획되어 있는데,
철원역 남쪽(철원읍 율이리)에 보면 짤처럼 좀 넓은 부지가 있음.
(화살표는 이웃한 철도용지를 선으로 이은 것)
원래 이 자리에 뭐 있었나?
구 철원역, 당시에 지금 익산역처럼 대형 역이었음
철원역이랑 거리 있던데
아 그러네
저기 위성사진 보면 복선화 공사했던 부지라 공사했던데 싹 편입한거같음
거기서 군생활했는데 백마고지역 북쪽이면 민통선 출입통제소있고 아랫쪽이면 낙석하나 큰거 있는데 필지마냥 정돈되어있음. 그때 무슨 철도부지라 들은거 같긴함.
저기 구 경원선이고 211.36 말대로 복선화 공사도 진행하던 곳임. 상하행선 간격이 약간 벌어져서 철교를 건너던 곳인데 복선화공사때매 상하행선 사이 공간을 싹 편입한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