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갤에서 날아온 인간입니다.

회사 + 기숙사가 군포였는데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사하는 바람에
매일같이 전철을 탑니다. 죽을맛이네요.
그나마 기숙사랑 전철역까지 걸어서 15분 가까이 걸려서.. 차 끌고 전철역까지 갑니다.

금요일에는 구리시 집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차를 끌고 회사까지 출근을 해야 합니다만.
목요일로 착각하고 그냥 주차해놓고 출근 ㅡㅡ;;

퇴근 후 결국 그냥 전철로 구리까지 갔습니다.
자전거를 가져와야 했지만.. 뭐 전철로 옮겨도 되니까..

여튼 검색해보니 공휴일에는 자전거 들고 타도 된다고 하고...
혼잡할꺼 대비해서 일부러 새벽차 탔습니다.



 ▷2002년 3월식 DM자전거 - 개무겁습니다.
 



 ▷구리역 입청 - 사람 붐빌꺼 감안해서 일부러 첫차시간 맞춰 갔읍니다.
 



 ▷전 역 출발 안내
 



 ▷자전거 칸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어물쩡 서 있다가 다른 사람이 맨 끝칸으로 가길래 같이 가서 승차. 이미 자리가 없네요
 



 ▷첫차인데 사람 많음. (오전 5시40분차)
 



 ▷왕십리역에서 옆에 세워뒀던 자전거 타신분 내리시고 대충 세워놨는데.. 이거 왠지 굴러갈것 같은 불안감에 우산 꽂음.
 



 ▷다들 주무시네요.
 



 ▷넘어질까봐 계속 불안해서... 그리고 계속 서서 가기도 그래서 경로석에 앉았음다. ㅡㅡ
 




 ▷용산역에서 환승을 위해 하차. 천안방면 승강장인데.. 이건 뭐 줄 서지 말란 얘기인듯.
 



 ▷서동탄行 승차. 부지런한 사람들 많네요
 



 ▷계속 서 있다가.. 노트북 가방 끈으로 고정시킬 생각을 하고 고정.
 



 ▷차량기지겠죠? 자석이 아주 많더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인데. 전광판이 구형이라 그런지 저렇게 표시. 뭘 디지라는것도 아니고..
  글꼴폭 조절이나 비트맵이미지 지원 안하나.. 금천구청역은 \'Office\'의 \'e\'가 화살표 옆에 표시되더군요ㅋㅋㅋ
 



 ▷목적지인 당정역에 도착
 



 ▷이틀동안 비맞은 제 차가..
 
 



 ▷접어서 뒷자리에 꾸겨넣고 집으로 고고씽
 





이상 뻘글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