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친환경 수소철도차량 개발
정보꾼(bus5678)
2019-01-28 10:03
추천 1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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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10량짜리 터지면 볼만하겟다.. - dc App
괜찮네. 헌데, 수소연료전지 형식도 좋지만 차세대 토륨 원자로를 채택한 원자력 철도차량도 개발했으면 좋겠는데. 과거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구소련이 연료봉을 한 번 주입하는 형식으로 1년은 연료교체 없이 무리없이 가동되며 60km/h의 속도로 화물열차를 수십 수백 량 견인할 정도의 출력을 냈다는데 지금 기술력이면 그를 훨씬 능가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실제 안전성과는 별 상관없이 그건 여객용으로 쓸 수 없음. 화물열차라면 몰라도
아이디어는 좋긴 한데, 너무 위험해서 안됨.
그래? 미국에서 토륨 원자로를 채택한 원자력 자동차를 최근에 개발했다기에(한 번 연료를 주입하면 1세기는 거뜬하다나?) 원자력 철도차량이 나와도 될 법하다 싶었는데. 토륨 원자로라면 기존의 우라늄, 플루토늄 원자로보다 더 안전하다고 알고 있기도 하고.
원자력 잠수함도 있는데, 실제 위험성은 그렇게 안 높을걸. 화물열차에는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역시 여론이 안 좋겠지
로템은 머하지
철기연에서 큰 밑그림을 그려서 로템을 비롯한 다수의 실무업체에 넘겨주면 그곳들이 세부 파트를 마저 채워넣은 뒤 기술시험기를 뽑아 기술을 실증한 뒤에, 요청이 들어올 때 로템이 최종 양산하겠지.
얼마전에 저기도 나왔다시피 수소에너지 열차 독일에서 상업운용 개시했다는 거 뉴스에서 봤는데 한국에서도 하고 있긴 있었네... 저런 건 경전선, 경북선 비전화 구간용에 써먹긴 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