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폭이 2.5 인데 반해 슬림한 노면전차들은 2.3 짜리도 있고 2.0 리도 있습니다
노면전차는 정거장을 끼워 넣으려면 한차선을 먹게되어 총 3 개 차선이 필요하게 되는데
폭이 작은걸 사용하면 얼추 끼워 넣어서 2 개 차선 만으로도 어떻게 지을수 있을것 같네요
일본이나 유럽 그림을 보니 사람이 겨우 서있을수 있는 공간의 정거장들이 있더군요
2.0 짜리를 도입하면 도로 양옆에서 1 미터씩 끌어 와서 2 미터 확보해서
얼추 미니 정거장 한개는 나올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만약 도로 사정이 넉넉해서 3.4 짜리 도로 라면 2.3 짜리를 도입해도
2개 차선 폭이 7.0 이니 4.6을 제외 한다고 해도 2.4 의 공간이 남게 되죠
2.3 이면 그야 말로 미니 버스 정도의 폭으로 통로를 기준으로
좌측에 의자 2 개 우측에 1 개 놓을 정도 밖에 안됩니다
2.0은 통로를 두고 마주 보는 형식으로 밖에는 안나오죠
최소 2.3 짜리는 도입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일본 하코다테에서 노면전차를 타 봤는데 승강장이 정말 좁더군요. 뭐 도시 규모가 그렇게 폭발적인 교통 수요가 생길 만한 곳은 아니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
ㄴ 그냥 사람이 지나 다닐수도 없고 서있을 정도던데 만약에 한번에 많이 오르 내리면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의문이에요 사람이 많이 내리는 곳은 정거장을 지하화 시켜 버린다고 해도 일단 다른 정거장이 너무 좁기는 하더라구요
노면전차는 대신 배차 간격을 4.5~5 분 정도로 조정해서 금방 오니까 그냥 서있어 뭐 이런 개념인것 같은데 적어도 사람이 지나갈 통로는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애초에 그렇게 교통 수요가 많으면 경전철이나 모노레일 같은 다른 교통수단이 필요하겠죠.
애초에 그렇게 교통 수요가 많으면 경전철이나 모노레일 같은 다른 교통수단이 필요하겠죠. (2) 헬싱키에서 노면 전차와 자동차가 동시에 출발하는 걸 봤는데 자동차가 가속이 더 잘 붙더군.
저렇게만들면 그도로로 입구나있는 집들에서 폭동일어남 ㄳ
그리고 근대부터 쓰던 원래 있던 노면전차면 모를까 억지로 쥐꼬리만한 노면전차 도입하느니 그냥 버스굴리는게 훨씬 유리함.
그렇게 작은 수준의 노면전차를 사용하면 수송성이 떨어져. 그렇게 되면 버스를 굴리는게 더 효과적이게 돼. 아니, 그 돈으로 BRT시스템 구축하는게 아마 더 효과적이야.
노면전차 단선도 됨 ㄳ
서울 중앙차로정류장도 사람 좀 많아지면 내려서 횡단보도까지 걸어가기도 힘든 수준인데 노면전차 정류장이 그 정도로 좁으면 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