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B선이 통과가 안된게 매우 아쉽다고 생각하는 1인임. 정확히는 서울~망우 구간 때문임.
지금 경중, 경춘, 경강선 연선이 요구하는게
1. 경춘선 전편성 청량리행
2. 경강선 KTX 전편성 서울역행
3. 경중선 증편
이 세가지고 이 세가지가 현실적으로 안되는 원인은 용산~망우 선로용량 부족이라는건 철갤러라면 다들 알것이라 생각함

여기서 서울~망우 지하신선이 개통해 경춘선 전편성과 경강선 KTX, 중앙선 EMU 그리고 잉청춘 전편성을 지하신선으로 서울역으로 보내면 1,2는 동시에 해결됨. 거기에 경강선 KTX, 잉청춘은 시간단축까지 가능하고 경춘선, 중앙선 EMU는 현재 청량리 시종착에서 서울역까지 연장되니 신규 수요도 창출 가능함.

그리고 문제 3번 역시 망우~용산까지 지상에는 경중선 전철 말고 아무것도 없게 되니 경중선도 청량리까지는 배차 7분까지 줄일 수 있음.

즉 이 서울~망우 지하신선 하나로 강원도, 경기북동부, 충북 제천 일대 그리고 경북 북부 네 지역이 이득을 봄. 정부에서 계속 주장하는 지역균형개발 논리와도 잘 맞는 노선임.

GTX B 통과되려면 지금이라도 GTX B 연선 의원들이 강원도, 경북, 충북 의원과 함께 서울~망우 지하신선의 중요성을 주장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