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코레일멤버쉽라운지를 종종 들리다 지금은 안 가본 지 오래 됐는데 개새끼들이 따라들어올까봐 주변에 들어올만한 새끼들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서 들어감.

10여년 전, 한 철덕 동생이랑 서울역 라운지를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이 땐 나도 초딩이였지만 1~2학년으로 보이는 애들 두 명이 따라 들어오는 거임. 그래서 직원 분이 코레일멤버쉽카드를 갖고 있는 철덕 동생에게 얘기하는데 나하고만 들어오려고 한 거라고 얘기를 했었고 그러다 1~2학년 애들의 엄마하고도 꼬이게 되는데 지 자녀새끼들이 따라들어온 건데 말하는 꼬라지가 우리 잘못인 것마냥 말한 적 있음. 더 가관이었던 건 마지막에 "참나" 이러는 거임 ㅅㅂ년이 ㅋㅋ

코레일멤버쉽라운지 출입문을 그냥 한 유동이 글 쓴 것처럼 공철 같은 개찰구로 바꾸면 ㄹㅇ 괜찮을 듯.
서울역이었나 어디였나? 노숙충들 땜에 자판기 무료 커피 운영중단됐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