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월내역 부근

-2018년 12월

부전 5,283

거제해맞이 1,532

거제 2,892

교대 8,126

동래 1,603

안락 3,124

재송 2,852

센텀 3,392

벡스코 7,290

신해운대 3,722

송정 2,333

오시리아 2,720

기장 6,112

일광 3,390

54,370 / 3,884

전년동월대비 22.10% 상승


- 2018년 전체, 2017년과 비교

(‘18년도 / ‘17년도 / 변화율)

부전 5,422 / 5,622 / -3.56%

거제해맞이 1,502 / 12,60 / 19.21%

거제 3,081 / 2,758 / 11.71%

교대 7,766 / 6,166 / 25.95%

동래 1,613 / 1,507 / 7.03%

안락 3,137 / 2,556 / 22.73%

재송 2,837 / 2,466 / 15.04%

센텀 3,356 / 2,690 / 24.76%

벡스코 7,159 / 6,061 / 18.12%

신해운대 3,799 / 3,301 / 15.09%

송정 2,403 / 2,106 / 14.10%

오시리아 2,664 / 2,178 / 22.31%

기장 5,921 / 5,298 / 11.76%

일광 3,620 / 4,191 / -13.62%

54,280 / 48,160 / 12.71%


사실상 개통 1년차였던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종점역(부전, 일광)의 이용객이 감소했다는 것. 특히 일광역은 동해선 개통으로 관광객이 확 늘어났었는데 이용객 추이가 안정화된 지금도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접근성이 좋아져 꽤 관광객들이 늘어났음. 본격적으로 일광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2020년 하반기까지는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공기만 태우지 않을까 걱정되었던 오시리아역인데, 막상 뚜껑을 따 보니 위치가 어정쩡한 송정역보다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습임. 이쪽은 동부산 테마파크니 이케아니 상승 여력이 많이 남아 있음.

한편 동래(지상)이나 거제, 거제해맞이는 경전선에 통근형 전철 직결이 무산되면서 더 이상의 성장 동력이 없어지지 않았나 싶네. 두 지역 모두 서면으로 접근이 쉽냐 아니냐가 이용객 수를 결정하는데 거제해맞이 쪽은 교대 환승을 통해서 접근하려면 역주행이 필요하고, 동래(지상)은 고작 한 역을 가기 위해서 최대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점이 마이너스로 작용하여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배차간격으로도 경쟁력이 조금은 있을 사상 방면으로의 연결이 무산되면서 지금과 비슷한 이용객 수를 보이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 역세권 자체 인구가 늘어나면 소폭 증가하긴 하겠지만. (동래역 앞의 꿈에그린아파트 ‘19년 2월 입주)

원동역은 한창 공사 중인데 2단계 개통에 맞추지 말고 그냥 준공되는 대로 개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