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유통업계에서 일하고 있고 내가 ktx판매승무원 했던 이야기를 조금 가르쳐 줄려고 한다 여기서 판매승무원 부활을 외치는 애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이야기 해줄려고 한다 통일이 되든 북한 개방되든 절대로 판매승무원은 안 생길거야 내가 2009년부타 2010년까지 판매승무원을 했었어 그당시 집안에 돈이 부족해서 아르바이트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이리저리 좋은일자리 없을까 해서 봤는데 판매승무원이었어 내가 군대 휴가때 전역때 마다 ktx타고 고향으로 가서 기차에 대한 내 추억이 남아서지 그래서 2009년에 판매승무원을 했어 아는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3층카트를 서울역에서 다 조달해서 실어야하는거 알지? 그 짓을 내가 다 해야했어 그냥 과자나 간단한 식음료면 몰라 캔맥주,전자레인지,병음료등 무게가 되는걸 카트에 실어 18량을 왔다갔다해서 손목 다 나가는줄 알았어 객차내에서는 사람들이 마주처봤자 한명이 비켜지나가도 되니 괜찮지 휴가때나 주말 또는 출퇴근시간에 타면 객차랑 객차사이 사람들 많이 꽉차있어서 엄청 힘들어 개념없는 새끼가 그냥 뛰어가면서 툭치면 위에 우수수 다 떨어지고 난장판이었어 이거는 사람끼리라 그렇다고 치지만 ktx에서 앉아서 타면 흔들리구나라고 느끼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무거운 카트를 끌고 18량 왔다갔다하면 고속선 흔들리는 걸 일하는중에는 잘 안느끼지만 집에 왔을때 그때 흔들렸던 생각이나서 머리가 어지러웠더라 6개월동안 그래서 고생이었어 내가 1년만 하고 그만둔이유는 위에거는 다 참고 단 하나야 돈이 존나 적게 줘 그냥 씨발 카트끌고 거지같은 승객이랑 싸워도 아무도 날 위로 안해주로 돈도 적게줘 이래서 내가 좆같아서 1년만하고 때려치웠어 그리고 나는 코레일 정규직원이 아니고 하청이라서 역무원한테 개차반취급당하기 일수였고 이게 현실이야 그 누구도 다시 판매승무원할래? 하면 다시는 안할거라며 말 할껄? 판매승무원 부활외치는 친구는 이런 경험 다 겪어 봤을텐데 말이야 그냥 기차타고싶다는 이유로 계속 이렇게하는거니? 맨날 집안에 처박혀서 휴대폰으로 말한다고 달라지지않아 너가 장애인이든 일반인이든 상관없어 너가하기 나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