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노조가 반대한다고...들었음 누리로같은경우는 아예 개방하라고 만든 구조인데도 뿌옇게 해 놓고 다니잖음.
흑색날개(blackfeather)2010-07-19 20:23
노조분들도 참 고생해주시는 중요한분들인데 이문젤 떠나더라도 어떨때보면 좀 너무한다 싶기도하는 부분이 없지않아있어...........
o양머리o(thfl4419)2010-07-19 20:25
지쟈쓰 옴니아를 일본에도 팔다니 -ㅅ-...
빛의마천행(211.109)2010-07-19 20:25
도철 자체제작 전동차나 기대 하라능 일본마냥 완전 개방되있던데... 물론 커텐치면 난감하지만 \'ㅅ\'
빛의마천행(211.109)2010-07-19 20:26
옴레기..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ㅁㅁ(128.134)2010-07-19 20:26
운전실 개방의 경우 문제가 되는 점은 기관사 및 차장 등 운전수의 안전이나 운행집중이야. 개방이 되어 있으니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이 접근해서 소란을 피우거나 하면 상당히 위험해지거든. 특히 운전중에 그런 짓 했다가 사고날 가능성도 없지는 않고. 이런 부분에 대한 보강이 필요해.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0:27
한국 옴니아팝은 저 디자인 아니지 않나...여튼 디자인은 이쁜데?
214(121.129)2010-07-19 20:28
근데 서울은 대부분이 지하구간이라 운전실 개방해도 별 볼건 없을텐데... 9호선마냥 급행이 있어서 질주하는것도 아니고
빛의마천행(211.109)2010-07-19 20:28
단적인 예로 버스를 들 수 있지. 버스만해도 버스기사분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사람때문에 운행지연이나 대사고를 친 경우가 종종 있어. 그런 일은 좀 막아야지. \'ㅅ\'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0:29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윈모는 안됨\'ㅅ\' 개방한다고 해서 문열어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투명-_-하게 보여주는것 뿐인데 그렇게 위험한지. 일본은 잘만 열어놓고 다니는데(물론 일본인과 비교는 좀 그렇지만;;;)
빛의마천행(211.109)2010-07-19 20:30
저렇게 해 놓으면 맘놓고 코도 못 후비잖아. 일본이야 예전부터 쭉 그래왔으니 하지만 일단 안 그러고 있었던 우리는 개방하기 힘들지
ㅋㅋ(121.115)2010-07-19 20:33
빛의마천행//문열어 주는건 아니지만 벽을 쳐대면서 난동을 부리는 인간들이 있을테니 문제가 되는 것. 일단 불투명한 재질의 벽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폐쇄감을 주기 때문에 난동이나 분란을 일으키는 기타행위가 적을 수 있지만, 투명한 재질의 아크릴 등으로 개방감을 주는 경우는 개방감이 있기 때문에 그런행위가 증가 할 수도 있음.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0:35
룰루룹// 버스예는 너무 빗나간거같은데...? 사고치는건 매우 소수의 일이고 또 그건 행동한사람의 잘못이지 개방의문제는 아니잖아.더군다나 운전실의경우 시야만 개방되는거지 내부까지 개방은 아니고. 어차피 개방해도 초기에만 관심을끌뿐 익숙해지면 개방해도 괜찮을꺼야
o양머리o(thfl4419)2010-07-19 20:37
기냥 9호선 같이 조그마한 창문에 차단커튼 내렸다고 차내난동이 증가하진않을텐데..요
마코앵무(175.113)2010-07-19 20:38
버스가 개방되어있다고 기사님이 코를후비던 10km로 달리던 상관 안하잖아. 그리고 창문조금 개방했다고 난동이나 분란을 일으킬정도면 지하철보단 가까운병원에 입원을 시키는게 더 낫지않을까싶은데 ?
o양머리o(thfl4419)2010-07-19 20:40
양머리//그 \'소수의 사람\' 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지. 그렇게 치자면 자살하는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비싼 세금 들여서 스크린 도어를 깔 이유가 있을까. 그런 위험이 존재한단 이유만으로도 이걸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0:40
그런 이유로 버스운전기사들 폭행사건이 크게 이슈가 되었을때 운전실과 객실을 차단하는 차단막을 마구 설치한 적이 있었고.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0:42
룰루룹님// 그러면 요즘 출고되는 시내버스에 잇는 차단막은 승객이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커튼이 쳐져있는건가요?ㅎㅎ
마코앵무(175.113)2010-07-19 20:45
어쩄든, 내말은 벽을 투명재질로 교체하든, 안하든간에 그런의미에서 투명재질로 바꾼다면 보완대책이 필요하단거지. 또, 기관사들이 벽을 투명재질로 바꾸는 데에 부담감을 느낀다면 그 역시 최우선으로 고려해봐야 하고. 덧붙여서 대구지화철 방화사건도 그 소수의 인간때문에 일어나게 된거지.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0:46
차단막을 설치했더라도 소수의사람들을위해 시트지로 막지는 않았지. 더군다나 PSD는 자살방지용이 크기도했지만 분진,먼지차단등등과같이 여러 이점과함께 대구참사로인한 당시 사회여론(특히 높으신분들)과 특허로인한 단가절약등등 모든게 맞물려서 설치된거지 꼭 자살목적으로 깐건 아니지. 그렇게하면 PSD설치율이 낮은 일본은 자살 안하나...
o양머리o(thfl4419)2010-07-19 20:46
운전실개방으로인한 부담감역시 익숙해지면 그러려니할꺼야. 정그렇게 부담이 심하다면 우린 택시에도 차단막설치하고 시트지로 안보이게 해야할꺼야. 그 \'소수의사람들\'을위해.이건 이유가 안됨. 재차말하지만 소수의사람들의문재지 이러한 조치의문제가 아님.
o양머리o(thfl4419)2010-07-19 20:49
스크린도어의 효과중에 분진차단 같은 것이 있긴 하지만, 그건 여기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그 \'위험한 소수\'가 끼치는 영향. 내가 스크린도어를 든 이유는 바로 그 이유에서 한 것이지. 특히 철도는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안전이 더 중요한 부분이야. 그래서 안전에 더욱 가일층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고.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0:52
사고는 거창하거나 일반적인 사례에서 일어나는게 아냐. 그런 것에서 일어나면 사고의 정의에도 어긋나고. 나는 운전실을 투명하게 개방하는 것에 반대하는 편은 아니지만, 문제점 역시 알고는 넘어가야하는 법이야. 덧붙여서 택시에 차단막 같은 경우는 일부 외국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음.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0:55
일단 장기적으로 봤을 때 코레일도 운전실 개방을 염두하고 있는 것 같음. 누리로의 경우도 그렇고. 근데 광역본부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음.
흑색날개(blackfeather)2010-07-19 20:56
그니까 \'개방\'이라는건 시야개방을 의미함.
흑색날개(blackfeather)2010-07-19 20:57
물론 다수가이용하는 철도의경우 소수의사람들에 대비해야한다는거엔 전적으로동의하지만 운전실개방으로인해 그사람들이 난동을 피울지는 의문이란거지. 단순히 운전실개방만으로 난동을피운다는건 그사람이 문제가있는거지. 그런사람이 진짜있다면 이미개방되어잇는 창문에도 반응할껄? 이런사람이외에도 일반시민이 본다고해서 부담감느낀다는건 다소 무리가있고. 일부 외국 도시에 차단막이 설치되어잇긴하지만 시트지로 불투명하게 막아놓지는 않지.
o양머리o(thfl4419)2010-07-19 21:01
운전실 창문을 투명화한다고 해서 정박아들이 운전실 문짝을 열고 깽판칠 것이라는 건 좀 지나친 비약일 듯 싶은데. 승객이 운전하는 모습을 빼꼼 쳐다보는 게 신경쓰여서 그렇다는 게 더 타당성 있음.
스텔스좀비(firewdip)2010-07-19 21:05
처음으로 운전실 창문 개방하여 첫운행하는날 자살사고가 난다면...
굿리치(cchulsan)2010-07-19 21:07
10년전에 부산에서 기관사 음주운전 사태가 터지면서 운전실 뒤쪽 창문에 붙어있는 시트지나 신문지(…)를 치워서 승객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 적이 있었음. 한두달 지나니까 은근슬쩍 다시 붙여놓긴 했지만.
스텔스좀비(firewdip)2010-07-19 21:08
근데 만약하게되면 철싸대 같은애들 사진찍고 플래시 터뜨리고 난리법석떠느라 곧 폐쇄 ㅈㅈ
굿리치(cchulsan)2010-07-19 21:08
물론, 그렇게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 중에는 개방되어있지않아도 충분히 난동을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개방으로 인해 운전수에게 방해가 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나 난동을 부리는 사람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해. 심리학적으로 시야기 개방이 된 상태와 폐쇄된 상태는 상당히 사람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 그래서 난동을 부리는 인간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거지. 예를 들면 취객이 난동을 부린다거나. 그리고 난동부리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상하다고 넘어갈 일은 절대 아냐. 그 문제있는 사람이 난동을 부린다면 그 난동이 일어나는 현상은 계속 지속되는데 이상한 사람이니 넘어가자고 해서 그 난동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냐.
룰루룹(funny365com)2010-07-19 21:08
운전실 창문 투명화하는 것이랑 정박아가 난동부리는 현상이 증가함을 증명하려면 그걸 입증할 실제 사례가 있어야 하는데, 운전실 창문에 아무것도 발라놓지 않는 대구지하철에서 난동사건이 있었음? (있었으면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큰 사건이겠지만)
스텔스좀비(firewdip)2010-07-19 21:15
심리학적으로 그럴진 모르지만 이미 국철시대때부터 시야개방해 놓은 일본에선 딱히 난동사건 같은 경우는 많이 본 적 없는데,. 말이죠?
근데 노조가 반대한다고...들었음 누리로같은경우는 아예 개방하라고 만든 구조인데도 뿌옇게 해 놓고 다니잖음.
노조분들도 참 고생해주시는 중요한분들인데 이문젤 떠나더라도 어떨때보면 좀 너무한다 싶기도하는 부분이 없지않아있어...........
지쟈쓰 옴니아를 일본에도 팔다니 -ㅅ-...
도철 자체제작 전동차나 기대 하라능 일본마냥 완전 개방되있던데... 물론 커텐치면 난감하지만 \'ㅅ\'
옴레기..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운전실 개방의 경우 문제가 되는 점은 기관사 및 차장 등 운전수의 안전이나 운행집중이야. 개방이 되어 있으니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이 접근해서 소란을 피우거나 하면 상당히 위험해지거든. 특히 운전중에 그런 짓 했다가 사고날 가능성도 없지는 않고. 이런 부분에 대한 보강이 필요해.
한국 옴니아팝은 저 디자인 아니지 않나...여튼 디자인은 이쁜데?
근데 서울은 대부분이 지하구간이라 운전실 개방해도 별 볼건 없을텐데... 9호선마냥 급행이 있어서 질주하는것도 아니고
단적인 예로 버스를 들 수 있지. 버스만해도 버스기사분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사람때문에 운행지연이나 대사고를 친 경우가 종종 있어. 그런 일은 좀 막아야지. \'ㅅ\'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윈모는 안됨\'ㅅ\' 개방한다고 해서 문열어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투명-_-하게 보여주는것 뿐인데 그렇게 위험한지. 일본은 잘만 열어놓고 다니는데(물론 일본인과 비교는 좀 그렇지만;;;)
저렇게 해 놓으면 맘놓고 코도 못 후비잖아. 일본이야 예전부터 쭉 그래왔으니 하지만 일단 안 그러고 있었던 우리는 개방하기 힘들지
빛의마천행//문열어 주는건 아니지만 벽을 쳐대면서 난동을 부리는 인간들이 있을테니 문제가 되는 것. 일단 불투명한 재질의 벽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폐쇄감을 주기 때문에 난동이나 분란을 일으키는 기타행위가 적을 수 있지만, 투명한 재질의 아크릴 등으로 개방감을 주는 경우는 개방감이 있기 때문에 그런행위가 증가 할 수도 있음.
룰루룹// 버스예는 너무 빗나간거같은데...? 사고치는건 매우 소수의 일이고 또 그건 행동한사람의 잘못이지 개방의문제는 아니잖아.더군다나 운전실의경우 시야만 개방되는거지 내부까지 개방은 아니고. 어차피 개방해도 초기에만 관심을끌뿐 익숙해지면 개방해도 괜찮을꺼야
기냥 9호선 같이 조그마한 창문에 차단커튼 내렸다고 차내난동이 증가하진않을텐데..요
버스가 개방되어있다고 기사님이 코를후비던 10km로 달리던 상관 안하잖아. 그리고 창문조금 개방했다고 난동이나 분란을 일으킬정도면 지하철보단 가까운병원에 입원을 시키는게 더 낫지않을까싶은데 ?
양머리//그 \'소수의 사람\' 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지. 그렇게 치자면 자살하는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비싼 세금 들여서 스크린 도어를 깔 이유가 있을까. 그런 위험이 존재한단 이유만으로도 이걸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
그런 이유로 버스운전기사들 폭행사건이 크게 이슈가 되었을때 운전실과 객실을 차단하는 차단막을 마구 설치한 적이 있었고.
룰루룹님// 그러면 요즘 출고되는 시내버스에 잇는 차단막은 승객이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커튼이 쳐져있는건가요?ㅎㅎ
어쩄든, 내말은 벽을 투명재질로 교체하든, 안하든간에 그런의미에서 투명재질로 바꾼다면 보완대책이 필요하단거지. 또, 기관사들이 벽을 투명재질로 바꾸는 데에 부담감을 느낀다면 그 역시 최우선으로 고려해봐야 하고. 덧붙여서 대구지화철 방화사건도 그 소수의 인간때문에 일어나게 된거지.
차단막을 설치했더라도 소수의사람들을위해 시트지로 막지는 않았지. 더군다나 PSD는 자살방지용이 크기도했지만 분진,먼지차단등등과같이 여러 이점과함께 대구참사로인한 당시 사회여론(특히 높으신분들)과 특허로인한 단가절약등등 모든게 맞물려서 설치된거지 꼭 자살목적으로 깐건 아니지. 그렇게하면 PSD설치율이 낮은 일본은 자살 안하나...
운전실개방으로인한 부담감역시 익숙해지면 그러려니할꺼야. 정그렇게 부담이 심하다면 우린 택시에도 차단막설치하고 시트지로 안보이게 해야할꺼야. 그 \'소수의사람들\'을위해.이건 이유가 안됨. 재차말하지만 소수의사람들의문재지 이러한 조치의문제가 아님.
스크린도어의 효과중에 분진차단 같은 것이 있긴 하지만, 그건 여기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그 \'위험한 소수\'가 끼치는 영향. 내가 스크린도어를 든 이유는 바로 그 이유에서 한 것이지. 특히 철도는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안전이 더 중요한 부분이야. 그래서 안전에 더욱 가일층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고.
사고는 거창하거나 일반적인 사례에서 일어나는게 아냐. 그런 것에서 일어나면 사고의 정의에도 어긋나고. 나는 운전실을 투명하게 개방하는 것에 반대하는 편은 아니지만, 문제점 역시 알고는 넘어가야하는 법이야. 덧붙여서 택시에 차단막 같은 경우는 일부 외국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음.
일단 장기적으로 봤을 때 코레일도 운전실 개방을 염두하고 있는 것 같음. 누리로의 경우도 그렇고. 근데 광역본부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음.
그니까 \'개방\'이라는건 시야개방을 의미함.
물론 다수가이용하는 철도의경우 소수의사람들에 대비해야한다는거엔 전적으로동의하지만 운전실개방으로인해 그사람들이 난동을 피울지는 의문이란거지. 단순히 운전실개방만으로 난동을피운다는건 그사람이 문제가있는거지. 그런사람이 진짜있다면 이미개방되어잇는 창문에도 반응할껄? 이런사람이외에도 일반시민이 본다고해서 부담감느낀다는건 다소 무리가있고. 일부 외국 도시에 차단막이 설치되어잇긴하지만 시트지로 불투명하게 막아놓지는 않지.
운전실 창문을 투명화한다고 해서 정박아들이 운전실 문짝을 열고 깽판칠 것이라는 건 좀 지나친 비약일 듯 싶은데. 승객이 운전하는 모습을 빼꼼 쳐다보는 게 신경쓰여서 그렇다는 게 더 타당성 있음.
처음으로 운전실 창문 개방하여 첫운행하는날 자살사고가 난다면...
10년전에 부산에서 기관사 음주운전 사태가 터지면서 운전실 뒤쪽 창문에 붙어있는 시트지나 신문지(…)를 치워서 승객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 적이 있었음. 한두달 지나니까 은근슬쩍 다시 붙여놓긴 했지만.
근데 만약하게되면 철싸대 같은애들 사진찍고 플래시 터뜨리고 난리법석떠느라 곧 폐쇄 ㅈㅈ
물론, 그렇게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 중에는 개방되어있지않아도 충분히 난동을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개방으로 인해 운전수에게 방해가 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나 난동을 부리는 사람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해. 심리학적으로 시야기 개방이 된 상태와 폐쇄된 상태는 상당히 사람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 그래서 난동을 부리는 인간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거지. 예를 들면 취객이 난동을 부린다거나. 그리고 난동부리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상하다고 넘어갈 일은 절대 아냐. 그 문제있는 사람이 난동을 부린다면 그 난동이 일어나는 현상은 계속 지속되는데 이상한 사람이니 넘어가자고 해서 그 난동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냐.
운전실 창문 투명화하는 것이랑 정박아가 난동부리는 현상이 증가함을 증명하려면 그걸 입증할 실제 사례가 있어야 하는데, 운전실 창문에 아무것도 발라놓지 않는 대구지하철에서 난동사건이 있었음? (있었으면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큰 사건이겠지만)
심리학적으로 그럴진 모르지만 이미 국철시대때부터 시야개방해 놓은 일본에선 딱히 난동사건 같은 경우는 많이 본 적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