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부내륙선이 부발에서 갈라져나오는데,
충주로 내려오는 길에 앙성을 지나는데 여기에 앙성/능암온천이 있는데다 역시 같은 앙성에 위치하고 있는 돈산온천은 재개발 예정인 것 같고
충주 지나면 나오는 수안보야 뭐 유명하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재든 이화령이든 통과해서 문경으로 들어갈텐데
문경역 신설 예정지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문경종합온천도 있고 말이야.
p.s
남부내륙선 김천 - 진주에서 정차역이 합천밖에 없던가?
합천 근방에 백두산온천 있더만.
그냥 동네 큰 사우나나 찜질방 가는게 훨 이득
나도 어떤 지역의 갓 뚫은 온천이나 유명한 온천 다녀와보면, 제법 흡족했던 적은 손에 꼽을 만큼이었던 것 같음. 짭인지 진퉁인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시설이 시내 일반 목욕탕보다도 못해서 진짜 후지고 낡은 데도 있었어서 영...
조센징 온천관광업 전체가 갓본에 쳐발려서 싹 좆망했음
보일러 쓰는 짝퉁온천은 거르고 진짜 온천만 본다고 해도 갓본 료칸과 비교해서 조센징 온천들은 청소년수련원 수준의 서비스밖에 제공하지 못하는게 현실.
개선해야 할 건 확실히 뜯어고친다든지 해야 할 거라고는 봄 ㅇㅇ 예전에 한 끗발 날렸던 지역 온천 갔다온 적 있었는데 하 진짜 ㅅㅂ...... 온천욕으로 유명한 나라들을 벤치마킹한다든지 해서라도.
ㅋㅋㅋ 얌마 수안보 망한지가 벌써 20년째다 ㅋㅋㅋ 언제적 와이키키냐.. - dc App
어쩌면 철도 개통으로 하여금 중흥할 수도 있지 않겠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안보, 지금도 사람 제법 많더만.
노선 자체가 서울을 확실하게 못가는게 좀 그래
경강선이 서울 인구만큼은 안 되더라도 수도권 남부 인구를 확실하게 끌어모으는 그런 게 되어야 할텐데...
서울 못가는건 수서광주선 건설하고 경강선이 수도권 남부 끌어모으려면 월판선 건설하는건데 둘다 개통하려면 세월이...
ㅇㅇ (175.223) // 예산집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본의 노천온천에 잘 차려진 가이세키요리까지는 안바래도 어느정도 고급화는 되어야 사람들이 올텐데..
고급화도 고급화지만 연계교통도 좋아야지. 기차편은 고사하고 일반 도로도 삐꾸라서 오가는 차편 자체가 얼마 없어서 찾아보기 힘든 곳에, 물론 자가용 끌고 못 갈 건 없지만서도 인근 주민이 아닌 이상 그저 온천욕 한번 해 보겠다고 차 끌고 와 보기도 좀 그런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온천들도 꽤 있는 걸로 알아서.
꿈 깨라. 노인들 온천관광은 공짜로 갈수있는 온양온천이 메인이지 저런데는 신경도 안쓴다. 그리고 수안보정도면 자가용으로 접근하는게 더 편하게 치인다.
하긴, 3번 국도에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시원시원하게 죽 뚫려있긴 하더라. 그래도, 온천관광 등의 목적으로 다녀오는 여행문화가 노인층 말고 젊은층에게도 확산되어서 저런 노선 개통과 함께 어떻게 좀 온천 같은 데가 더 활성화되었으면 함. 어느 역처럼 이름만 온천 붙어있고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인 그런 역이거나 아예 영업조차 않는 그런 역 신세가 되지 말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