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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자동차전용도로) 건설과 관련해 남양주시가 전격적으로 입장문을 내놨다.
시는 최근 “춘천과의 상생을 기대한다”고 운을 뗀 뒤 “제2경춘국도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결정을 이해하고 지지한다”면서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3기 신도시(왕숙지구) 사업추진과 함께 남양주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남양주 교통문제에 대한 고려 없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발표된 점을 놓고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많다”면서 대책 마련과 병행 필요성을 제기했다.
상계동과 바로 연결될 86번 지방도와의 램프도 생긴다면 한숨 덜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GTX B 예타면제는 취소되면서 춘천 좋아할 제2경춘국도가 되니 기분이 찜찜...하다 ㅋㅋㅋㅋㅋㅋ
경춘선 전철 이원화도 가평군 춘천시의 격렬한 반대때문에 못했던 적이 있고
청춘 요금인상으로 인한 급행 부활도 춘천시가 리드하고 가평군 남양주시가 보조해준 판국이니....
이런 상황에서 3기 신도시가 제2경춘국도보다 먼저 삽 뜰 일은 없겠지? 괜히 코리아 패싱처럼 남양주 패싱같은거 일어나는거 아닐까 모르겠다...
진짜 남양주 나중에 도로란 도로 다 폭발할 삘임ㅇㅇ
철도가 중요하다고 해도 그렇지... 근데 그렇다고 수석대교 하나 더 놓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