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아직도 청량리-제천or영주-태백-동해-강릉 노선 있냐??
익명(211.215)
2019-02-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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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발 영주 경유 강릉행은 썰린 지 10년도 더 넘었음. 이제 그 운행계통이 상시 정규여객으로 운행되기엔 시대가 너무 지났지 아마...? 경강선 KTX가 날아다니는 판국에.
10년전에 있었구나 ㄷㄷ 한 8~9시간 걸렸겠다 ㄷㄷ
ㅇㅇ 그것도 심야-새벽열차로 왕복 1편성만이 남아있었음. 아마 2006년 다이아 대개정 때 완전히 썰렸던 걸로 기억한다. 2001년 무렵 시간표를 보니 영주경유 청량리행이 무궁화호 #512열차로 강릉에서 오후 10시 정각에 출발해 청량리에 오전 6시 무렵 도착하며 침대객차도 편성되어 있었고 영주경유 강릉행이 무궁화호 #511열차로 청량리에서 오후 11시 30분에 출발해 강릉에 오전 7시 20분에 도착하는 침대객차 편성 열차였음. 갤럼 말대로 거의 8시간 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