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의 방향성은 거의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처럼 철도 준고속화로 향해가고 있음.
솔직히 누가 더 빠르냔 동아시아 국가끼리만 경쟁하지 유럽에선 더 이상 증속은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고 인프라 개선에 더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있음. EU 내에서도 저가항공과 철도시장 개방으로 점점 시장경제를 띄고 있는 양상임.
한국도 이런 방향임, KTX 개통 전까진 솔직히 한국철도가 일본 철도에 열등감 가지고 많이 따라쟁이였는데 이젠 제대로된 방향성 찾아가며 준고속화에 열을 올리고 있음 ㅇㅇ
오스트리아에 레일젯은 이체에 마냥 빠른 것도 아님, 200km/h 언저리지만 이런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보급하니 장거리 이동은 레일젯이 전담하고 있음. 국내선 항공수요도 거의 전무한 한국이 가야할 방향은 독일, 오스트리아처럼 전국적인 준고속화가 맞는듯. 향후 통일시에 북한에도 고속선 짓는다고 재정부담 될 일도 굳이 없고 한국 환경에 적합한 방향성을 드디어 올바르게 찾아가는 것으로 평가한다.
댓글은 안달리고 추천수만 - dc App
반론 댓글도 없고 클-린허네
지방 광역전철 생기는건 RE나 S반에 대입하면 되는거임?
ㅇㅇ 지방 광역철도도 둘 다 공기업에서 굴려버리니
해외철도라곤 니뽕밖에 모르는것들이 99%라 할말이 없는거지 - dc App
어떻게 하냐;;; 나도 해외철도 시장 잘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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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같은 섬나라는 속도가 빠르면 경제성 있는 거 아님? 유럽은 철도도 국제선으로 만들어야하니 남의 나라 좋은일 해줄 필요도 없고 공항이 따로 있는 편이 편리하겠지
그 일본도 신칸센 안도입된 곳은 재래선 특급 타야하는데 이거 느려터졌어.
애초에 일본은 도쿄에서 하카타까지 신칸센으로도 8시간을 가야하니 미치도록 빠른게 필요하고, 오스트리아는 주 구간인 잘츠에서 빈까지 3시간도 안 걸리니 굳이 빠른게 필요 없음. Speed하고 Value를 고려 안 할수가 없음
뭔 하카타까지 8시간이야 5시간이면 가는구만 - dc App
사이다글이다
ㄹㅇ 일뽕들 KTX 느리다고 쳐까는데 국토 구조 보고오면 답나오는건데 ㅋㅋ
거기에 국토 정사각형인 프랑스 TGV에 표정속도 밀리는 좆칸센은 그저 병신
역간거리 길고 타널구간 거의 없는 TGV에 표정속도가 밀리는건 당연. 비교하는건 좀 무리다.
역간거리면 모를까 터널은 프랑스도 일본 못지않게 많음
터널은 속도하고 상관없지.
광역전철은 기껏해야 대전 이쪽에나 좀 깔일이고 저렇게 준고속화로 버스수요 잡는게 맞지 지방간 단거리이동 얼마나 된다고
둘 다 할려는 거 같은데. 무궁화호 죽일 생각인가봐. 그냥 없애고 대안을 안 주면 보나마나 무궁화 중단거리 타는 데서 비읍,시옷 소리 나올꺼 뻔하니께. 적어도 주요간선은 거의 전구간에 생길 거 같은 기세던데.
물론 태백선 영동선 경북선 이딴 덴 잉마을이나 쳐넣고 말겠지. 디젤동차도 소량 만든다고 한거 보니 더더욱.
평소 내 생각이랑 비슷해서 개추
좀 더 비슷한건 프랑스 쪽인듯
이게맞는거지. 별 의미없는 속도경쟁보다는 기존선 준고속화가 훨씬 이익인데 퍼거들은 워낙 시야가좁아서 특정관심사에만 극도로 예민하지 - dc App
ㅇㅇ 고속선 건설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증속에 힘써야 할때가 옴. 고속선은 320km/h, 준고속선은 200~250km/h 정도로 해두면 될 듯.
속도 저정도가 맞음? 준고속선은 어떤 열차말하는거임, 신새마을 하고 춘천 같은거?
어짜피 고속선 깔데는 다 깔아놔서...
역들을 좀 중심에다가 뒀으면 좋겠는데 죄다 허허벌판에다가 빼고있어서...소탐대실로 보임
중심까지는 안 바라고 몇군데는 적당히 사람 모일 곳에는 지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