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의 방향성은 거의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처럼 철도 준고속화로 향해가고 있음.

솔직히 누가 더 빠르냔 동아시아 국가끼리만 경쟁하지 유럽에선 더 이상 증속은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고 인프라 개선에 더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있음. EU 내에서도 저가항공과 철도시장 개방으로 점점 시장경제를 띄고 있는 양상임.

한국도 이런 방향임, KTX 개통 전까진 솔직히 한국철도가 일본 철도에 열등감 가지고 많이 따라쟁이였는데 이젠 제대로된 방향성 찾아가며 준고속화에 열을 올리고 있음 ㅇㅇ

오스트리아에 레일젯은 이체에 마냥 빠른 것도 아님, 200km/h 언저리지만 이런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보급하니 장거리 이동은 레일젯이 전담하고 있음. 국내선 항공수요도 거의 전무한 한국이 가야할 방향은 독일, 오스트리아처럼 전국적인 준고속화가 맞는듯. 향후 통일시에 북한에도 고속선 짓는다고 재정부담 될 일도 굳이 없고 한국 환경에 적합한 방향성을 드디어 올바르게 찾아가는 것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