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기계공 출신인데 코레일 운전직하겠다고 하니까 부모님은 하고 싶은거 하라고 반대 안하시는데 내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놈들이 진짜 개병신 취급하더라.

아니 ㅅㅂ 열차 덕후라 열차 직접 끌어보는게 내 목표인데 이거 이뤄서 정년까지 이 인생 살아가는게 꿈인데 주변에선 말리다 못해 병신 취급하고 있음.
애새키들 하는 말이 기관사 전망 존나 멸망이라고 가면 후회할거라는데 진짜 심하게 삐걱거리는 진로냐?

솔까 나 운전쪽 좋아하고 별로 대기업 같은데 가고싶지가 않거든.. 친척들 죄다 대기업 다니는데 거의 걸레짝이 다된 모습 보고 이런데 오지말라고 극구 말리는거 보니 별로 가고싶지가 않다..
학벌 좀 되는데 이런 운전직 가는거 미친거냐? 앞으로 사는데 막힌 큰벽 없이 기관사라는 직업 정년 보장만 된다면 내 뜻대로 하고픈데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