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좀 극단적이고 대충그리긴 했지만 기본 개념은 똑같음


그림 1 - 사당 이북은 시격이 촘촘하고 그 밑은 시격이 뜸한 경우

직류4, 교직2편성 총 6편성으로 커버가능




그림 2 - 전부 교직겸용 편성에 당고개~오이도 전 구간 시격 촘촘하게 유지


그림1에 비해 소요 편성이 30% 이상 증가함

뿐만 아니라 오이도역에 열차유치를 위해 필요한 공간이 4배로 증가함

유치선을 확충하던지 아니면 유치공간이 없는 경우 주박가능한 역까지 공차회송 보내야 함

그리고 다음날 첫차는 또 그차 끌고 회송와서 오이도에서 시발해야함

만약 이런 꼬라지가 너무 커지면 오이도에 차량기지를 새로 만들어야 함 

(실제 오이도 차량기지 존재여부를 떠나서 그림1에서는 필요없다고 가정하면)



다시 말한다


당시 서울지하철공사가 병신같이 직류차를 구매하는 바람에 사당행을 어쩔수 없이 굴리는게 아니라

그림1 처럼 운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직류차를 구매한 것이고 이것은 존나게 현명하고 탁월한 선택임

일부 병신들이 아쉬워하는것처럼 최초 차량도입 당시 비싼돈들여가며 교직차를 샀다고 해도

그 차들 전부 안산(오이도)으로 못보냄


현재 서울메트로가 4호선에 직26+교직21 총 48편성? 맞냐?

사당행 없애고, 운행시격 유지하면서 전부 안산이나 오이도 보내려면 교직으로만 48편성이 아닌 48 x 1.3 = 62.4

즉 63편성이 필요하여 15편성을 더 사야 함


15편성을 사려면 차값은 둘째치고 차량기지를 하나 새로 개설해야함


병신들아


이제 다시는 사당행=직류차 드립을 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