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 글에서 예시로 드는 모집공고는 효력이 다해서 폐기된 모집공고에 있던 공고임 ㅇㅇ
좀 찜찜하기도 해서 소재지는 일단 다 지운 상태로 캡쳐함.
영업, 판매에 종사했다는 경력, 경험을 살려서 이런 데에라도 최소한 이력서 넣어보거나
혹은, 정히 '이동' 판매가 하고 싶었던 거라면
이런 거에도 이력서 넣어보고 눈썹 휘날리게 뛰어댕기며 면접 준비해서 지원해보고 그랬겠다.
물론 저 공고의 경우, 지게차까지 찾는 걸 보아하니 단순 판매원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선 창고관리직으로도 채용할 생각이 있는 걸로 보이지만
운전면허 2종보통 이상자를 기본으로 찾는 걸 보니 역시 상황에 따라선 직접 황금마차 끌고 '이동'하면서 영업판매할 수 있어 보이고.
공기업 무기계약직 수준으로 혹은 그보다도 월급이 더 짜서 싫다고 하면 편의점 알바라도 하든가, 동네마트에서 물건 나르고 계산도 보는 일도 하든가.
먹이 주지마
그렇게 보였던가. 쩝.
얘가 그래도 진심어린 충고를 주는 것 같다
계속 갤에서 '판매승무원 부활! 복직!'만 외쳐대길래... 현실적으론 거의 불가능하니 이런 대안이라도 생각해두라는 셈으로 적어봤음 ㅇㅇ
쟤는 '기차를 타는거' 아니면 소용없을듯
역시 그러려나.
황금마차는 1종대형아닌감? 차량 사이즈봐선 1종대형일꺼같은데
적재중량 4톤 이하의 화물자동차라면 2종보통으로도 몰 수는 있다고 되어 있군. 만약 단순한 현대 포터/기아 봉고 트럭을 개조한 황금마차라면 몰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소위 말하는 '두돈반 트럭'을 개조한 황금마차도 이론적으론 2종보통으로도 몰 수 있지 않을까?
이정도로 정상적인 사고가 되면 저러고 다니겠니. .
계속 판매승무원 운운하는 게 어찌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