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이 2배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돈이 되니까 민간기업도 사철 만들어 시장에 뛰어들고 하는 거 아냐 우리나라는 싸니까 이용하는 시민은 좋지만 운영측은 적자가 계속되고 더 이상 뭘 할 여력도 없고
댓글 23
코레일은 착실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부채가 많을 뿐.
룰루룹(funny365com)2010-07-20 00:53
잘 나가는 일본 철도회사들을 보면 철도 이외에 백화점, 호텔, 슈퍼마켓, 버스, 택시, 관광, 부동산 등 다양한 부대사업을 하고 있지..
미나미하루카(jjhcap08)2010-07-20 00:54
경로무임제도도 손봐야 합니다. 한국전을 겪은 세대분들의 반대가 완강하지만 현재가 바로 이를 대대적으로 손봐야 될 적기이지요...
실크로드(218.39)2010-07-20 00:56
ㄴ 일단 한국전을 겪지 않은 세대들이 만 65세가 되기 전까지믄 경로무임승차제도 폐지해야합니다.
실크로드(218.39)2010-07-20 00:57
ㄴ 현재 여기서 갤질하는 세대들이 경로무임제 혜택이 없어지더라도요...
실크로드(218.39)2010-07-20 00:58
그래도 영향이 없진 않겠죠. 그리고 일본 운임은 2배 훨씬 넘지 않나요? 신주쿠-타치가와가 450엔인가 그랬는데 우리나라는 2000원도 안나올 거리.. 로컬선은 더 심하고요
123(112.184)2010-07-20 00:58
일본 사철회사들 입장에서는 철도가 사업 수단이고, 국내에서는 철도가 공공재의 성격을 강하게 띠기 때문에 정부가 가능하면 운임을 싸게 잡아두려고 하지.. 무임권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고
미나미하루카(jjhcap08)2010-07-20 01:01
서울지하철 9호선도 명목상으로는 사철이지만, 서울시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적자를 전부 부담하고 요금을 900원으로 잡아 두고 있잖아
미나미하루카(jjhcap08)2010-07-20 01:02
우리나라가 왜 사설업체를 안만드냐면 일단 비용도 비용이지만, 철도는 공익사업인데 사설업체가하면 철도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갈것같기 때문이지. 대표적인게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살인적이지...
ㅁㄴㅇㄹ(125.187)2010-07-20 01:03
일본에서도 간당간당한 중소도시 사철같은데는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줘서 운임 인상을 막기도 하는데 그렇게 한 요금이 그거;;
123(112.184)2010-07-20 01:04
도쿄 도시에서 주변도시 중심까지만 나가도 450엔이니 뭐... 이건 뭐 서울역에서 평촌가는데 6천원인꼴
독바위(119.71)2010-07-20 01:08
그래서 일본사람들 대부분 정기권은 필수가 되버렸죠..
단고기단고기(118.221)2010-07-20 01:11
공영철도에 익숙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철도이용 풍토에서 민영철도의 본격적인 도입은 아직 시기상조이고 많은 가격저항을 안을 수 밖에 없음...
실크로드(218.39)2010-07-20 01:11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와 일본은 양대 대중교통에선 서로 반대의 길을 걸은 듯... 일본은 철도가 민영을 중심으로 노선버스가 공영을 중심으로 발전했지만 우리나라는 노선버스가 민영을 중심으로 철도가 공영을 중심으로 발전함...
실크로드(218.39)2010-07-20 01:13
그 결과 도시/근교교통에서 일본은 사철이라 불리는 민영철도가 대중교통의 주도적인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버스업체들이 대중교통의 주도적인 축을 담당하고 있음...
실크로드(218.39)2010-07-20 01:15
일본도 로컬은 장사 안되는건 현실임. 일본 모든 JR회사들이 그렇지만 수익성높은 신칸센,특급,관광열차 및 대도시수요에서 나온 이익금을 로컬쪽에서 까먹고 있는게 현실임. 그나마 수익원(신칸센,특급,대도시)을 가지고 있는 혼슈 JR3사는 까먹는 돈에 비해 버는 돈이 많아서 독자적으로 살 수 있지만, 이러한 수익원이 약한 나머지 JR사는 여전히 국가와 지역의 보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임(그나마 큐슈는 이러한 상황을 벗어났지만, 시코쿠는 오히려 더 안습으로 변하고 있음.)
SuperCity(58.230)2010-07-20 01:20
로컬선도 일반 주요간선에 비해서 운임을 더 많이 받는게 현실임. 대략 주요 간선에 비해 운임을 10%더 받을 수 있게 설정되어 있음. 그러나 여전히 로컬선구에 대한 수익은 여전히 안습이고, 이에 따라 차량도 신조,개조보다는 기존의 차량을 최대한 오래 굴리자는 태도가 보임.(많은 지역에서 국철시대 동차가 멀쩡히 살아 돌아다니지) 그러고도 유지하기 어렵다면 결국 제3섹터전환이나 폐선하고 말아버리지. 최근의 일로는 2003년에 JR서일본의 가베선(이것도 지역로컬선임. 특히 가베~산단쿄구간은 진짜 로컬) 가베~산단쿄구간이 폐선되고 말았지...
SuperCity(58.230)2010-07-20 01:24
운임이 비싸서라기 보다는 회사가 부동산을 \'소유\'하는게 가능해서 그래
게이큐읭(paru3578)2010-07-20 02:06
한큐 전철이 그런거의 시작이었지. 한큐가 다카라즈카를 계획적으로 육성했고 이 계획이 제대로 먹히니까 도큐가 도큐 핸즈같은거 만들고 오다큐가 백화점 만들고 그랬지
게이큐읭(paru3578)2010-07-20 02:07
실제로 철도 영업계수가 꽤 낮기는 해. 수도권 대형 사철의 경우 흥하는 노선 본선은 대략 60~90 정도는 돼. 하지만 이것보다 부동산에서 나는 부수익이 대부분 더 큰 경우가 많지. 심지어 지방 사철 예를 들어 초시덴 같은 경우 전병 사업이 전철 사업의 약 10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음.
게이큐읭(paru3578)2010-07-20 02:12
기본요금보다 구간삥이 중요함. 우리나라도 1990년대까진 구간삥이 철저했는데, 2000년대 들면서 구간삥노선>좌석버스>구간삥 줄어든 일반버스 식으로 구간삥이 점점 줄어들면서 장거리 승객은 돈이 안 되게 됨.
사각산(zzokpul113)2010-07-20 11:05
만약 수도권 전철운임을 시경계를 기준으로 무궁화호 운임에 준하여 받아내면 적자? 그게 뭐임? 먹는거임? 그럴거임.
코레일은 착실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부채가 많을 뿐.
잘 나가는 일본 철도회사들을 보면 철도 이외에 백화점, 호텔, 슈퍼마켓, 버스, 택시, 관광, 부동산 등 다양한 부대사업을 하고 있지..
경로무임제도도 손봐야 합니다. 한국전을 겪은 세대분들의 반대가 완강하지만 현재가 바로 이를 대대적으로 손봐야 될 적기이지요...
ㄴ 일단 한국전을 겪지 않은 세대들이 만 65세가 되기 전까지믄 경로무임승차제도 폐지해야합니다.
ㄴ 현재 여기서 갤질하는 세대들이 경로무임제 혜택이 없어지더라도요...
그래도 영향이 없진 않겠죠. 그리고 일본 운임은 2배 훨씬 넘지 않나요? 신주쿠-타치가와가 450엔인가 그랬는데 우리나라는 2000원도 안나올 거리.. 로컬선은 더 심하고요
일본 사철회사들 입장에서는 철도가 사업 수단이고, 국내에서는 철도가 공공재의 성격을 강하게 띠기 때문에 정부가 가능하면 운임을 싸게 잡아두려고 하지.. 무임권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고
서울지하철 9호선도 명목상으로는 사철이지만, 서울시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적자를 전부 부담하고 요금을 900원으로 잡아 두고 있잖아
우리나라가 왜 사설업체를 안만드냐면 일단 비용도 비용이지만, 철도는 공익사업인데 사설업체가하면 철도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갈것같기 때문이지. 대표적인게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살인적이지...
일본에서도 간당간당한 중소도시 사철같은데는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줘서 운임 인상을 막기도 하는데 그렇게 한 요금이 그거;;
도쿄 도시에서 주변도시 중심까지만 나가도 450엔이니 뭐... 이건 뭐 서울역에서 평촌가는데 6천원인꼴
그래서 일본사람들 대부분 정기권은 필수가 되버렸죠..
공영철도에 익숙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철도이용 풍토에서 민영철도의 본격적인 도입은 아직 시기상조이고 많은 가격저항을 안을 수 밖에 없음...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와 일본은 양대 대중교통에선 서로 반대의 길을 걸은 듯... 일본은 철도가 민영을 중심으로 노선버스가 공영을 중심으로 발전했지만 우리나라는 노선버스가 민영을 중심으로 철도가 공영을 중심으로 발전함...
그 결과 도시/근교교통에서 일본은 사철이라 불리는 민영철도가 대중교통의 주도적인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버스업체들이 대중교통의 주도적인 축을 담당하고 있음...
일본도 로컬은 장사 안되는건 현실임. 일본 모든 JR회사들이 그렇지만 수익성높은 신칸센,특급,관광열차 및 대도시수요에서 나온 이익금을 로컬쪽에서 까먹고 있는게 현실임. 그나마 수익원(신칸센,특급,대도시)을 가지고 있는 혼슈 JR3사는 까먹는 돈에 비해 버는 돈이 많아서 독자적으로 살 수 있지만, 이러한 수익원이 약한 나머지 JR사는 여전히 국가와 지역의 보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임(그나마 큐슈는 이러한 상황을 벗어났지만, 시코쿠는 오히려 더 안습으로 변하고 있음.)
로컬선도 일반 주요간선에 비해서 운임을 더 많이 받는게 현실임. 대략 주요 간선에 비해 운임을 10%더 받을 수 있게 설정되어 있음. 그러나 여전히 로컬선구에 대한 수익은 여전히 안습이고, 이에 따라 차량도 신조,개조보다는 기존의 차량을 최대한 오래 굴리자는 태도가 보임.(많은 지역에서 국철시대 동차가 멀쩡히 살아 돌아다니지) 그러고도 유지하기 어렵다면 결국 제3섹터전환이나 폐선하고 말아버리지. 최근의 일로는 2003년에 JR서일본의 가베선(이것도 지역로컬선임. 특히 가베~산단쿄구간은 진짜 로컬) 가베~산단쿄구간이 폐선되고 말았지...
운임이 비싸서라기 보다는 회사가 부동산을 \'소유\'하는게 가능해서 그래
한큐 전철이 그런거의 시작이었지. 한큐가 다카라즈카를 계획적으로 육성했고 이 계획이 제대로 먹히니까 도큐가 도큐 핸즈같은거 만들고 오다큐가 백화점 만들고 그랬지
실제로 철도 영업계수가 꽤 낮기는 해. 수도권 대형 사철의 경우 흥하는 노선 본선은 대략 60~90 정도는 돼. 하지만 이것보다 부동산에서 나는 부수익이 대부분 더 큰 경우가 많지. 심지어 지방 사철 예를 들어 초시덴 같은 경우 전병 사업이 전철 사업의 약 10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음.
기본요금보다 구간삥이 중요함. 우리나라도 1990년대까진 구간삥이 철저했는데, 2000년대 들면서 구간삥노선>좌석버스>구간삥 줄어든 일반버스 식으로 구간삥이 점점 줄어들면서 장거리 승객은 돈이 안 되게 됨.
만약 수도권 전철운임을 시경계를 기준으로 무궁화호 운임에 준하여 받아내면 적자? 그게 뭐임? 먹는거임? 그럴거임.
게이큐읭// 초시전철의 전병은 엄청 유명했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