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가서 가장 힘들었던게


기차가 너무 비싸다는 점이었다.


유로스타는 너무 비싸서 에어프랑스 5만원 주고 탔고..


(근데 히드로익스프레스가 편도에 4만원 가까이하더라???)


영국에서는 런던에서 맨체스터 가는데 기차값이 18만원이더라????? (그래서 인도인들이랑 고속버스 탐)


독일에서도 기차가 너무 비싸서 몇달전 예약해둔 노선만 타고


나머지는 저먼윙스 탔음


도쿄 놀러갔을때도 파스모로 삑삑 찍을때마다 돈이 쭉쭉 빠지더라


충전 해둔거 반나절이면 바닥남;;


근데 우리 갓한민국은


철도를 국민 복지의 일환으로 생각해서


수서-광주 같은 최고급 고속철도 4만원돈에 모셔주고 (영국에선 시내-공항 가는 가격)


열차나 역 시설도 수준급


지하철은 아무리 오래타도 이천원 넘기가 힘들고


버스랑 무료 환승은 기본이지


도쿄는 환승은 커녕 노선 자체도 병신이고 배차 간격도 엄청 넓더라???


참 이렇게 교통 복지 좋은 나라가 있나 싶다.


이런건 북유럽보다 더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