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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사업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촉진사업이 전면 철거 개발 방식에서 거점개발과 도시재생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3년까지 재정비촉진지구 1구역 7만9797㎡ 중 북광장 4353㎡와 양키시장 5337㎡ 등 도시재생사업 공동개발에 대해 최근 협의했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에도 시가 직접 나서 공영개발을 추진했다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던 동인천역 주변 사업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참여로 빠르면 내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전면 철거 후 완전 재개발에서


현 정부 주요 정책인 도시 재생 개발 사업 방향에 맞춰 개발 방향이 정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