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8에 대전->강릉 무궁화와 2008/12에 제천->아우라지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선 송학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49년에 문을 연 송학역은 2008년에 완행 여객 취급이 중지된 후 화물만 취급해오다가 2013년에 제천~입석리 구간 복선전철화로 선로가 이설되면서 완전히 폐역되었지.
2006년에 찍은 사진. 사진 오른쪽 중간에 1949년 개역과 동시에 지었다는 역사가 전신주 뒤로 숨어있다.
이건 2008년에 찍은 사진.
지난 2006/8에 대전->강릉 무궁화와 2008/12에 제천->아우라지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선 송학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49년에 문을 연 송학역은 2008년에 완행 여객 취급이 중지된 후 화물만 취급해오다가 2013년에 제천~입석리 구간 복선전철화로 선로가 이설되면서 완전히 폐역되었지.
2006년에 찍은 사진. 사진 오른쪽 중간에 1949년 개역과 동시에 지었다는 역사가 전신주 뒤로 숨어있다.
이건 2008년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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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갈갈추 후감상
충북 동북부-강원 남부 시멘트 산업의 또다른 중추이기도 했던 역이지 ㅋㅋㅋ 헌데 그런 것 치고는 결국 폐역의 운명을 비켜가지 못한 ㅠㅠ 지금은 뭐 선로도 다 걷어가고 역사만 덩그러니 남았는데 여기에 뭘 할지 궁금하네. 그냥 내버려두려나?
저기는 제천시에서도 외곽인걸로 알고 있어서... 어떻게 활용하기도 어려울듯?
ㅇㅇ 달리 뭐 어떻게 하긴 힘든 위치로 보이긴 함. 딱히 이렇다 할 관광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송학면 중심부에 바로 인접해있는 것도 아니고......
아. 송학역 뒤편에 관사단지가 좀 있었던 게 기억난다. 2008년 항공사진지도상으로는 다섯 채가 남아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항공사진지도상으론 세 채가 남았네. 그 중 한 채는 그래도 구 관사 그대로 쓰는 것 같은데 나머지 두 채는 아예 철거한 뒤에 새로 일반 가옥 형식으로 지은 것 같기도 하고? 저런 시골역에 관사가 여러 채 있을 정도면 그래도 꽤 한 끗발 날리는 역이긴 했던 모양. 상주 직원들이 좀 있었다는 것일 터이니.
장락이나 송학이나 태백선 이설 후 화물 취급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고민이 있었겠네....
장락은 고심하다가 도로운송에 맡기거나 다른 역으로 이전시킨 것 같고, 송학은 걍 쿨하게 입석리로 전부 이관시킨 느낌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ㅎㅎ
갈갈이는 뭐다
항상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