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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핑크라이트(임산부배려석 알리미) 제작 및 운영
정보꾼(bus5678)
2019-02-12 18:23
추천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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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좋은 거네 ㅇㅇ 저러면 누가 앉아있어도 크게 상관없지
착석하면 불 꺼지는 건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 거지? RFID 태그 등을 이용해서 배지 소지 임산부가 근방에 있으면 점등되고 안내 벨소리까지 나오는 건 할 수 있겠다 싶은데...... 임산부가 착석한 뒤 직접 수동으로 눌러서 끌 수 있는 건가. 아니면 태그가 심겨져 있는 배지를 교통카드 갖다대는 것마냥 갖다대서 꺼지게 하는 거려나?
매우 합리적이고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페미니스트들이 또 저기에 끼어들어서 '무조건 비워라!!!' 라면서 패악이나 부리지 않았으면. 트페미들 보니까 가관이더만. '무조건 비우기'의 비효율성과 폭력성 등의 병폐를 저렇게 과학기술로써 극복하는 방안 나오니까 제일 싫어하더라.
다만 저 기술의 맹점 역시 존재하는데, 프로토타입 격으로 임산부 배지만 발급하는 방식이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안다. 2017년인가 그 때 무렵 페미니스트들이 임산부 배지를 악용해서 임산부배려석을 자기들 전용석으로 전용할 수 있다며 꿀팁으로 소개하는 글이 일파만파 퍼졌고, 페미니스트들은 당연히도 '남초의 여혐세력이 조작했다'고 날조하며 꼬리자르는 가운데 조선일보에서 '해당되지 않는 자가 배지를 달라고 요구해도 배지를 받을 수 있음'을 규명해낸 일이 있었거든. 이 맹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봄. 기본적으로 자기가 임신했음을 증명하는 진료기록부 등을 발매창구나 보건소에 제출한다든지 해서 배지를 발급받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여기에 또 뭔 딴지를 걸지 모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