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없는걸까? 미련한 것인가?
제대로된 연애경험 0. 짝사랑만 24년.
만난건 100일전. 짝사랑한지는 90일. 남은날 30일.
희망 5. 좌절 200.
그녀의 관심 1. 나의 관심 90. 집착과 미련 50. 그녀 얼굴 다시보면 100.
요즘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용기가 없는건지, 미련한 희망인지. 그녀는 나에게 관심이 없고, 연애상대로도 생각 안하는것같다. 확실히 느껴진다. 여자만 감각있나? 남자도 있다. 항상 내가 어디가자, 어디가자하고, 내가 질문하고, 내가 요청하고, 내가 인사하고, 내가 말걸고, 내가 사진찍자그러고, 내가 데려하고, 내가 데려다주고, 그녀는 다른 남자말에 웃고, 다른 남자에게 질문하고, 다른 남자에게 요청하고, 다른 남자에게 말건다.
그래서 나는 구질구질하게 구걸하느니, 포기하기로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더라. 내가 왜 포기를 해야되는데? 다만 내가 부족한것은 그녀 맘에 자리잡지 못한것과 그녀 기준상 다른 남자에 비해 조금 부족하다는점? 그리고 내가 제대로 뭘 하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포기한 것인지, 그동안 내가 한것들은 그저 평범한 것들이라든지(소소한 선물들, 식사, 집까지 바려다주기), 내가 맘 표현을 제대로 안한건지(그저 관심없는척, 쿨한척, 하지만 둘만 있을때는 맘을 어느정도 살짝 보여줬다.)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는데, 어떻게 쟁취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무작정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없듯이 무대포 대쉬인 것인지, 치밀한 계획과 실천이라는 것인지. 싫다고 해도, 계속 꾸준하게 달려가는 것인지. 솔직히 남들 앞에서 챙겨주기가 쑥쓰럽다. 좀 뭐하다. 그녀만 맛있는거 덜어주기고 뭐하고, 그녀만 쏙 데려다 주기고 뭐하고.
커플들보면 이제 신기한 생각마저 든다. 두명다 좋아하고 있는걸까. 진심일까. 나는 항상 일방적 사랑만 해왔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걸까, 미련한 것인걸까...남은 시간 30일....나의 holiday romance는 이렇게 끝이나는 것일까
미련한거
아줌마 여기 뻘글하나 추가요
철도 이야기 : 달려라 코레일 에코레일 푸른내일
레일아트
용기가 없는걸까 어떡해야 좋은걸까 두근두근 맘 졸이며 바라보고 있죠
소녀시대 Gee ㄳㄳ
오 Gee의 재발견 바로 들어봐야지
용기가 없는걸까 어떡해야 좋은걸까 이번역에서 내려야할까 말아야할까
g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