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얘들은 아는 팡주 5호선 계획이다
지금은 사람 다 빠져나가버린 동구에다가 12345호선을 다 겹쳐놓은 병신같은 계획 (녹동~금남5 구간은 무려 1호선과 5호선 복복선 설계)
굳이 뾲선으로 계획을 해야만 했을까? 병신같은 1호선 짓느니 차라리 미래를 바라보고 5호선을 짓는게 나았을 것 같음
팡주 2호선이 막장순환선 되버린 이유가
노선 짜는 얘들이 유스퀘어랑 남북선(빨간색)만 고집하면서 시간 끄는 동안 팡산구가 너무 커져버려서 그렇게 된건데
차라리 5호선을 1호선으로 지었으면 나중에 2호선 짓는다고 했을때 막장순환선보다 좀 더 이쁜 그림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
왜냐면 팡주 2호선이 지체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유스퀘어/챔피언스필드 경유문제거든
제한된 노선 수 내에서 택지 수요도 잡고 유스퀘어 쪽도 경유를 시킨다는 게 참 어려운 문제임
만약 5호선이 1호선이 되었다면? 새벽에 심심해서 그려본 가상 노선도야
IMF 여파로 3개 노선으로 계획이 줄었지만 3개로 충분하다고 본다
지금 1호선의 유일한 존재의의인 송정역 경유는 지선으로 땜빵하면 그만임
실제로 지금 추진중인 순환선에서도 저 부분을 지선으로 추진 중이기도 하고
1호선을 이렇게만 지었어도 공기수송 소리까진 안 들었을텐데 아쉽다
아마 지금대로 가면 팡주에서 3호선 짓는단 말은 나오지도 않을 것 같다 1호선이 하도 병신이라 그건 순환선으로도 커버 못 쳐
지금 1호선 농성역이 터미널이랑 상당히 가깝다는건 모르는 사람들이 많던데
한블럭만 위로 올라가있기만 하면 걸어갈만한 거리
전혀... 수원터미널~세류역하고 거리 비슷하다.
걸어서 1km 정도다... 생각보다 멀어.
지역주민인데 걸어서 15~20분 걸림
광천터미널-금남로 구간이 광주천때문에 연약지반이라 저대로 갔으면 개통 최소 3년쯤 늦춰졌을듯
아니면 지금도 1호선 공사중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