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근기지에서 차량 끌여다 쓰면 경인선에 편성배치를 하기가 어려운데다가
인근에 있는 이문이나 병점기지는 다른 방면 차량을 담당하기에 바쁜데다가 차량 수용한계도 존재하니까
경인선 쪽은 좀 문제 있을 것 같은데.
게다가 구로기지 대체차량기지를 안산쪽에 건설한다고 하는데, 이렇게되면 더더욱 문제가 될 듯해.
알다시피 구로삼각선은 구로선-경인,경부 분기의 경우 입체교차시설이 되어있어 문제가 없지만
(*구로선 : 구로이북 경부선)
경인선-경부선 분기(구일-가디단)는 말그대로 평면교차. 다른 것도 아니고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인 기지 입출고가 구로삼각선 평면교차를 통해 이루어진다면 매우 조밀한 배차가 이루어지고있는 경인선의
다이어가 헝클어져서 카오스가 일어날 거라고 봐.
물론 이문기지에서 경인선 배차를 담당하는 비중을 늘리고, 경부선을 서동탄이나 기타 기지에서 담당하게 하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서 경인선 배차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다른면에서고 내가 말하는게 기우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쩐지 혼란을 피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어.
해서 용유기지로 씀 어떨까?
\'구로차량기지 안양에 유치하겠습니다!\'라고 누군가 그랬었지.....
그래서 광명역에 놀고있는 광명기지로 쓴다는거 아니었음?
216.238//그것도 병맛. 건설적 어려움도 존재하고, 건설비가 장난아니게 들기도 해. 용유 용량도 좀 생각해봐야하고.
규모로 따지면 광명보다 구로기지가 더 압도적인것 같은데... 광명이 구로를 대체하긴 힘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