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한번 답사한적이 있었는데 경기도 연천쪽은 포장도 잘되어 있는데 강원도 철원 넘어가면 비포장에 길도 좁음.
차로 가기에도 길이 좁으니 주의. 다만 교통량은 많지 않아서 큰 문제는 안될듯..
(덧붙여서 백마고지에서 연천까지는 자전거도로 잘되어 있는데 연천 - 소요산이 자전거 타기 좀 헬임)


딱 경기도 - 강원도 도경계인 차탄천에 위치해 있음. 이거 말고도 태평양전쟁 시기 동쪽에 복선화 할려다가 실패한 공구리로 만든 상행선 교각도 있다.

근방에는 폐터널인 역고드름 터널도 있음. 한국전쟁때 폭격을 맞아 터널이 누수되어서 누수된 물이 얼어 거꾸로된 고드름이 자란다고 하더라? (요새 날씨가 온난해서 잘 자랄지는...)

문제는 저기 버스가 안다녀서 뚜벅이들에겐 힘들고 이동수단이 필요하다는게 문제... 백마고지나 신탄리에서도 한시간은 족히 걸어가야 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