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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되면 아마 안될듯싶음 터가 안좋은건지 인근주민들 난리난거보니 용산개발 안될듯?
판도라의 상자가 아닌가싶다능 용산 서울정비창 부지 거기는 일제시대부터 일제로부터 받은 철도부지인데
개발할려고 손대다가는 온갓 악재가 한꺼번에 줄줄이 나와서 되려 개발전보다 더 나빠질지도몰라
괜히 코레일이 땅만 팔기로 했다지만 투자까지 하다가는 나쁜거 간접적이나마 뒤집어쓸수도 있지
삼성말고는 투자할만한 다른업체나 있을라나? 가뜩이나 인근주민들 철회하라고 난리치는거보면 안하는쪽이 좋은듯?
뭔가 재앙이 숨어있어보임
근데 계약해지까지는 못갈 가능성이 높은게.. 코레일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명줄이 달려있는 일이기도함.. 저거 잘만되면 코레일 가지고있는 부채 한방에 처리가능하거든.. 공철인수대금까지 내도 1조이상 남겨먹는 사업이고.. 부채 등으로 민영화압박받는 코레일입장에서는 쉽게포기할 수 없는거겠지..
지금 부동산경기도 안좋고, 사업수익성이 좀 낮아지다보니 언플 좀 때리는거 같은데.. 둘 다 적당한 선에서 끝날가능성이 높아보임.. 그리고 엎어지면 코레일의 찬스도 날아가는거라...
입장에서는 그래도 저렇게 방만한 사업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음. 근본적으로 오세훈의 욕심이 지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