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이야기만 나오면 착각하는 경우 있는데...
수도권은 인구 안 줄어. 애초에 수도권으로 한정해서 보면
아직도 출산율 2.0 가까히 1.xx 후반대 찍는 데도 꽤 있음.
저출산은 한동안은 지방 읍면리 지역을 지도에서 삭제시킬 뿐이야. 수도권 인구를 줄이는 게 아니라. 수도권 줄려면 현상태로 한 50년은 유지되어야 함. 2070~80년이나 되야 하는데.
XY(218.148)2019-02-19 09:27
답글
근데 우리나라 저출산 같은 경우는 인식의 변화보다는 지나친 노동시장 과잉공급&과잉학력 때문에 수요공급적인 문제로 노동자 공급(=출산)이 주는 것도 있어서. 한 3~4천 사이로 떨어지고 유지될거라 하더라. 현재 일본 출산률이 그 테크트리를 밟고있고. 1.4x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1.8 정도로 올라옴. 고속성장기 시절 인구 뻥튀기가 너무 지나쳤던거지.
XY(218.148)2019-02-19 09:30
답글
그리고 지방 대도시는 말하기 좀 뭣한데, 개인적인 예상으론 지금처럼 줄어들다가 숨만 겨우 붙어있는 읍면리 지역들 숨줄 아예 끊어져서 농어촌 복지정책 완전히 끊기면 그 재원으로 지방도 도시집중하는 식으로 광역시 권역에 몰빵투자해서 지방도시도 장기적으로 보면 소폭 감소후 유지라고 본다. 수도권은 소폭 증가하다가 유지일 거고.
XY(218.148)2019-02-19 09:32
답글
어딜 거짓말이야. 2017년 서울 출산율 0.836, 경기도 출산율 1.069야. 전국 출산율 1.052로 수도권 출산율은 전국 평균보다도 낮음.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각종 통계와 연구로 이미 입증이 됐고 수도권이 인구 느는 건 전국에서 인구를 빨아들여서 그럴 뿐임. 괜히 서울을 인구 블랙홀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익명(124.56)2019-02-19 13:08
답글
추가로 인천이 1.007로 수도권은 대표적인 저출산 지역임.통계를 보면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출산율이 낮은 게 확연함. 니가 말하는 방식으로 하면 대도시들이 인구를 빨아들여서 소멸시키는 길이 열릴 뿐. 균형 발전으로 인구를 분산시켜서 출산율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 정반대인 정책을 추진하자니 미쳤나
익명(124.56)2019-02-19 13:16
답글
내가 참조한 통계가 틀려먹었나 보네.
너님 이야기 딴건 다 일단 수긍함.
근데 균형발전은 이미 망한 지 오래라.
읍.. 까지는 모르겠는데 면리지역은 호흡기에 의지해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꼬라지라.. 거긴 답 없다.
참고로 지방대도시를 키우는 것도 지역균형은 지역균형이여.
읍면리는 진짜 답 없다고 본다.
XY(218.148)2019-02-19 16:12
답글
지방의 면,리 지역 = 살릴 수 없는 말기 암 환자.
지방의 일부 대규모 읍, 시 지역 =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는 환자.
ㅇㅋ?
이게 주 내용이여. 수도권 통계는 (내가 엉뚱한 걸 참조한 건 잘못이지만.)부수적인 거고..
XY(218.148)2019-02-19 16:14
답글
상식적으로 부울경+마창진+경주+포항을 광역권 형성 유도해서 살리는 게 쉽겠냐..
아니면 허허벌판 어촌 농촌 면리지역 살리는 게 쉽겠나...
이게 문제지.
XY(218.148)2019-02-19 16:16
답글
그 예시로는, 돈지랄을 해서라도 동해경전선 진해~포항을 하고, 사이사이 연담화를 유도하고, 부산,창원,울산의 인쁘라스트럭처를 강화시켜 서울 수준의 생활환경을 갖추거나... 등등. 뭐 이런 방법을 언급하는거지.
참고로 난 수도권 거주자임.
XY(218.148)2019-02-19 16:18
인구감소로 일본 이야기 많이 하는데 사실 가장 인구 빠르게 줄어드는 곳은 동유럽과 발트3국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불가리아 루마니아 같은 나라들.
발트삼국과 루마니아 불가리아는 출산율과 유럽연합 가입으로 인해 외부로 이민나가는게 엄청나서 최근 30년간 인구 30퍼가 줄어버림.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같은 나라들은 알콜중독 문제때문에 평균수명도 짧고 출산율도 낮은편. 물론 여기도 러시아로 이민가버리는 인구유출 문제도 어느정도 있음. 러시아는 의외로 구소련권 이민빨로 연명하는중
저출산 이야기만 나오면 착각하는 경우 있는데... 수도권은 인구 안 줄어. 애초에 수도권으로 한정해서 보면 아직도 출산율 2.0 가까히 1.xx 후반대 찍는 데도 꽤 있음. 저출산은 한동안은 지방 읍면리 지역을 지도에서 삭제시킬 뿐이야. 수도권 인구를 줄이는 게 아니라. 수도권 줄려면 현상태로 한 50년은 유지되어야 함. 2070~80년이나 되야 하는데.
근데 우리나라 저출산 같은 경우는 인식의 변화보다는 지나친 노동시장 과잉공급&과잉학력 때문에 수요공급적인 문제로 노동자 공급(=출산)이 주는 것도 있어서. 한 3~4천 사이로 떨어지고 유지될거라 하더라. 현재 일본 출산률이 그 테크트리를 밟고있고. 1.4x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1.8 정도로 올라옴. 고속성장기 시절 인구 뻥튀기가 너무 지나쳤던거지.
그리고 지방 대도시는 말하기 좀 뭣한데, 개인적인 예상으론 지금처럼 줄어들다가 숨만 겨우 붙어있는 읍면리 지역들 숨줄 아예 끊어져서 농어촌 복지정책 완전히 끊기면 그 재원으로 지방도 도시집중하는 식으로 광역시 권역에 몰빵투자해서 지방도시도 장기적으로 보면 소폭 감소후 유지라고 본다. 수도권은 소폭 증가하다가 유지일 거고.
어딜 거짓말이야. 2017년 서울 출산율 0.836, 경기도 출산율 1.069야. 전국 출산율 1.052로 수도권 출산율은 전국 평균보다도 낮음.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각종 통계와 연구로 이미 입증이 됐고 수도권이 인구 느는 건 전국에서 인구를 빨아들여서 그럴 뿐임. 괜히 서울을 인구 블랙홀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추가로 인천이 1.007로 수도권은 대표적인 저출산 지역임.통계를 보면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출산율이 낮은 게 확연함. 니가 말하는 방식으로 하면 대도시들이 인구를 빨아들여서 소멸시키는 길이 열릴 뿐. 균형 발전으로 인구를 분산시켜서 출산율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 정반대인 정책을 추진하자니 미쳤나
내가 참조한 통계가 틀려먹었나 보네. 너님 이야기 딴건 다 일단 수긍함. 근데 균형발전은 이미 망한 지 오래라. 읍.. 까지는 모르겠는데 면리지역은 호흡기에 의지해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꼬라지라.. 거긴 답 없다. 참고로 지방대도시를 키우는 것도 지역균형은 지역균형이여. 읍면리는 진짜 답 없다고 본다.
지방의 면,리 지역 = 살릴 수 없는 말기 암 환자. 지방의 일부 대규모 읍, 시 지역 =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는 환자. ㅇㅋ? 이게 주 내용이여. 수도권 통계는 (내가 엉뚱한 걸 참조한 건 잘못이지만.)부수적인 거고..
상식적으로 부울경+마창진+경주+포항을 광역권 형성 유도해서 살리는 게 쉽겠냐.. 아니면 허허벌판 어촌 농촌 면리지역 살리는 게 쉽겠나... 이게 문제지.
그 예시로는, 돈지랄을 해서라도 동해경전선 진해~포항을 하고, 사이사이 연담화를 유도하고, 부산,창원,울산의 인쁘라스트럭처를 강화시켜 서울 수준의 생활환경을 갖추거나... 등등. 뭐 이런 방법을 언급하는거지. 참고로 난 수도권 거주자임.
인구감소로 일본 이야기 많이 하는데 사실 가장 인구 빠르게 줄어드는 곳은 동유럽과 발트3국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불가리아 루마니아 같은 나라들. 발트삼국과 루마니아 불가리아는 출산율과 유럽연합 가입으로 인해 외부로 이민나가는게 엄청나서 최근 30년간 인구 30퍼가 줄어버림.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같은 나라들은 알콜중독 문제때문에 평균수명도 짧고 출산율도 낮은편. 물론 여기도 러시아로 이민가버리는 인구유출 문제도 어느정도 있음. 러시아는 의외로 구소련권 이민빨로 연명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