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리 삽질은 말할것도 없고,

강북~강남구간 선형도 원래는 탄천따라 코엑스쪽으로 올라올려던것도 왕십리 직결문제로 애매한 선릉으로 쑤셔박은데다

정자 이남에서는 신분당선에 개쳐발리고, 서현에서는 분명 버스들한테 쳐발릴텐데도

그와중에 그 분당~서울 구간 자체를 분당선으로 이용하려는 수요가 미어터짐..


얼마전에 복정에서 퇴근시간도 아닌 오후 4~5시 쯤에 죽전행 타니까 거의 7호선 출퇴근시간 수준을 방불케할 수준으로 차가 터질 지경이더라..

같은 노선 논란으로 말 많은 3,5호선이랑 다르게 혼잡도가 RH를 피해도 넘쳐남.


만약 강남리 없고, 극초기 원안 설정대로 탄천 + 영동대로 따라갔다면 1기 10량짜리 노선들이랑 비벼볼만 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