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루
근데 진짜 4호선 급행은 어디를 무정차 통과하겠다는 걸까요?
서울사람(113.10)
2019-02-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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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이북은 딱히 없어보이는데 제일 시급한건 과천선 급행임
굳이 하자면.. 일단 신붕탁 들어오면 신용산역 막장환승 가능해지니 이촌역 통과. 그다음 6호선은 이용량이 적은 편이니 삼각지역 통과. 숙대입구도 통과. 서울역부터 동대문역까지는 전역 정차. 2개 띄고 성신여대입구. 미아사거리~쌍문 4개역 중에 수요 조금이나마 더 적은 2개역 통과. 창동 노원 서고 상계 띄고 당고개, 진접선 각역정차. 뭐 이정도?
그나마 최대한 통과하는 방법인듯. 그래도 삼각지는 환승이니까 멈춰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영동대로처럼 용산부터 삼각지까지 하나로 만드는 거야 ㅎㅎㅎㅎ
뭐 온수역이나 초지, 소사역 같은 사례도 있으니까. 일단 사당 아래에서 급행 타고 올라오는 승객들이야 서쪽으론 경의선이나 공항철도 타면 되고 동쪽으론 1,2,3,5 타면 이태원 딱 한군데 빼면 6호선 연선 주 수요처는 다 갈수 있으니까. 실제로 6호선 바이패스 수요보다는 1,2 3,5 주요노선 수요&분담량이 더 크기도 하고.
그담에 동대문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은 굳이 삼각지까지 가서 6호선을 탈 이유가 없고. 1,2,3,5 환승역이 이미 강북에 주구장창 깔려있는데. 홍대,상암쪽 가는 인원은 신용산이나 서울역 막장환승이 낫고. 경의선이야 배차간격 ㅈ같아서 안탄다고 쳐도 공철이 있음. 마지막으로 사당~동대문 사이 승객은.. 그냥 완행 타야지.
굳이 급행을 타고와서 6호선을 타고싶다고 한다면.. 신용산 내려서 경의선 환승 -> 효창공원앞 위에것이 배차때문에 곤란하다면 서울역 내려서 공항철도 환승 -> 공덕 위에서 오는 사람들은 동대문 내려서 1호선 환승 -> 동묘앞 동역공 내려서 5호선 환승 -> 청구
아 충무로 내려서 3호선환승 -> 약수도 있구나. 암튼 뭐 이렇게 해야지.
아니면 걍 성신여대입구까지 날려버리고 미아사거리~쌍문 사이에 1개소 사당에 1개소 해서 완급결합 해서 급행->완행 평면환승 구조 만들면 장땡. 가양역 생각하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