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집(일산)으로 가려고 3호선 타고 있었는데
(본인이 탔던 차는 서교공 소속)

지축역에 들어서니까 갑자기 내가 타고 있던 칸에 잡상인이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사진처럼 #1974로 잡상인 좀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바로 web발신으로 답장이 오더니 원흥역 즈음에 기관사가 육성으로 지금 열차 안에 있는 잡상인은 이번 역에서 내리라고 방송을 하더라
그 직후 잡상인은 옆칸으로 가버림. 아마 그 역에서 내린거 같더라고
전에 코레일 구간을 달리는 1호선 서교공차에서 1974로 신고 때렸을 때에는 한참 뒤에서야 답장오고 계도 안내방송도 안나왔는데
코레일이 일하는걸 처음으로 목격한 순간이었음
원래 코레일은 잡상인 신고문자 보내면 web발신만 보내고 일 안하잖아 그런데 이번 일처럼 일하는 경우도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