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집(일산)으로 가려고 3호선 타고 있었는데
(본인이 탔던 차는 서교공 소속)
지축역에 들어서니까 갑자기 내가 타고 있던 칸에 잡상인이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사진처럼 #1974로 잡상인 좀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바로 web발신으로 답장이 오더니 원흥역 즈음에 기관사가 육성으로 지금 열차 안에 있는 잡상인은 이번 역에서 내리라고 방송을 하더라
그 직후 잡상인은 옆칸으로 가버림. 아마 그 역에서 내린거 같더라고
전에 코레일 구간을 달리는 1호선 서교공차에서 1974로 신고 때렸을 때에는 한참 뒤에서야 답장오고 계도 안내방송도 안나왔는데
코레일이 일하는걸 처음으로 목격한 순간이었음
원래 코레일은 잡상인 신고문자 보내면 web발신만 보내고 일 안하잖아 그런데 이번 일처럼 일하는 경우도 있나봐?
저번에 코레일차 타고 동묘가는데 동대문에서 잡상인타길레 바로 1577-1234 신고했더니 동묘역에서 바로 지하철보안관 출동했음
ㄴ서교공은 134호선 기준으로 열차가 코레일 소속이여도 확실히 일하긴함
서교공열차면 서교공 기관사일텐데 코레일에 연락했는데 엄청빨리 처리되네
ㄴ좀 케바케이긴 함 본문에서 말했듯이 1호선 서교공차 탔을때는 답장도 늦게오고 계도방송도 안나옴
1호선은 취객이 난동피우고 성추행을 해도 경찰한테 신고하라고 하고 자기네는.배째라함. 언론에다 까라고 당당하더만 민원담당자가ㅋㅋ
ㄴㅇㅇ(211.36)/그러면 1호선으로 신고넣으면 서교공차면 말할것도없고 코레일차라고 해도 일 ㅈㄴ 안한다는거겠네 어쩐지 1호선으로 신고넣을 때하고 이번에 3호선에 신고넣을 때 태도가 완전히 다르긴 했더라
어짜피 어느구간이든 상황 연락주는건 관제센터 or 고객센터에서 각 역으로 전화한다음 그 역에서 열차로 직접 무전때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