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에 제천->아우라지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선 탄부역 구내 선로. 보이는 바와 같이 구내에 곡선이 형성되어 있다.

1978년에 두평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뒤 1995년에 탄부역으로 개명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2008년에 완행 여객 취급마저 중지한 뒤엔 무인 신호장으로만 운영 중. 그래서 사진에 보이는 역사에 상주하는 인원도 없고...

그나저나 승강장이나 기타 선로가 없다보니 단선 구간의 여러 신호장들처럼 마치 복선전철 같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