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에 제천->아우라지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선 탄부역 구내 선로. 보이는 바와 같이 구내에 곡선이 형성되어 있다.
1978년에 두평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뒤 1995년에 탄부역으로 개명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2008년에 완행 여객 취급마저 중지한 뒤엔 무인 신호장으로만 운영 중. 그래서 사진에 보이는 역사에 상주하는 인원도 없고...
그나저나 승강장이나 기타 선로가 없다보니 단선 구간의 여러 신호장들처럼 마치 복선전철 같아 보이네.
갈갈이는 뭐다
ㅎㅎ 항상 고마워
선갈갈추 후감상
저기서 여객취급까지 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 여객을 취급했다면 승강장 흔적 정도는 남아 있을법한데 그런 것도 안 보이고. 두평(斗坪)...... 영월군 연하리에 위치하고 있는 '두랭이'라는 마을 이름을 음차해서 옮긴 이름이라는데 지금은 지도에서 검색되지 않는 걸로 보아 매우 군소한 형태의 마을이거나 아예 폐촌이 되었을 수도 있다 싶음. 훗날 바뀐 이름인 탄부(炭釜) 역시 숯가마 마을 이름을 옮겼다는데 이 역시 검색되지도 않고 말이야. 다만 풍수지리 전설 하나는 전해져오네. (
https://www.yw.go.kr/tour/selectBbsNttView.do?key=583&bbsNo=84&nttNo=162
)
경부선 세천역도 개량 이후에 승강장 흔적이 없는데 여객 취급을 했었다고 하니... 그나저나 저 지역이라면 폐촌되었을 가능성도 있을듯...
ㄱㅊ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