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도, 쳐다보는 시선도, 통제도 없다!' 의정부 가능동/금오동에 캠프카일 선로가 이써. 한마디로 금오동이란 동네에 미군부대가 있는데 거기다가 유류 공급해주는 데 이용해먹으려는 철로라고 생각하면 될껴. 겉모양새는 군산의 세풍제지선 안습상황을 초탈하고도 남지. 세풍제지선은 하루에 몇 번은 들락날락 하대? 이 캠프카일 진입선은 일 년에 2-3번 다니면 맡은 바 미션을 다했다고 평가할 정도. 잡초가 무성, 관리손길 제로. 궤도 사진 진중하게 찍어보려는 훃들께 춪현한다. 어떻게 오냐고? 뭐 간단해. 106번(종로5가-의정부) 의정부 종점 바로 옆이니깐. 교통편 하나는 좋네. 어제 제2청사에서 알코올로 몸 좀 녹여주시고 차 끊겨서 이렇게 추접하게 걸어왔어. 아 눈 졸라 오셨더만. 그래두 다행인게 평상시에 궤도 걸으면 발 아픈데 눈이 덮어주셔서 푹신푹신 잘 왔다는... 짤방이야기 : 사진 퀄러티 조옷같다고 욕 자제효~~~ 똑딱이도 아닌 데 뭘 바래?? ㅠ.ㅠ. 그나마 이것두 포샵에서 명도 낮춰주고 채도 높여주고 커브 약간 넣어서 후보정 한 거라면 믿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