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이 타면 배차간격은 조밀해짐..;
허회장비서(220.93)
2006-12-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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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지워진다... 짜증이 ㅇ룬아ㅣㄹㅇ누ㅏㄹㅇ란우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앙선 아침 8시대의 배차간격이 지난 금요일을 기해 '또' 조밀해졌심..(12분->10분)
코레일도 늘어나는 수요를 인정하고서 열차를 신설한 건데 혹자는 그게 뭐 대단한 거냐고 할 수 있겠지만
분명 수요 증감에 따라서 코레일은 생각보다 빨리 신축성 있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음.
두 번째는 지연 문제인데, 이는 무궁화 다이어가 너무 빡쎈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함.
뭐 복선에 부본선 깔았으니까 단축시킨 건 이해하는데 11월 이후 지켜 본 바로는 툭하면 터지는 것이 지연.
분명 열차정리 규정에 따라 무궁화가 광역전철을 앞질러가게 되어 있는데도 이러한 지연이 나오고 있는 걸 보면
하나는 단선 구간에서의 지연과 둘은 코레일이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했기 때문임.
어차피 철도가 도로에 관광타는 이 동네에서 사람들은 다이어 상 시간 단축보다도 "조착"에 더 끌리게 됨. 그게 더 와닿으니까.
따라서 작금의 지연과 복선 인프라를 감안할 때 다이어를 현행 다이어와 단선시절 다이어 사이의 중간치로 잡을 필요가 있음.
지금의 다이어는 무궁화 뿐만 아니라 대피하는 광역전철도 다같이 자폭하는 꼴 밖에 되지 않음.
세 번재는 청량리행인데, 뭐 수요 문제도 있고 해서 운행하는 건 이해하지만 메지청과 환승이 되지 않는 지금 상황에서는 고객들에게 별 도움이 안 됨.
왕십리역 쪽에 x선 설치해서 왕십리행으로 연장하는 것이 더 사람들에게 유용.
한 역 더 가는 거지만 8시 이후 사람들은 왕십리에서 싹 빠지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서라도 왕십리역 앞에 분기기 때려박아야 함.
결론:일단 많이 타면 열차는 알아서 증회된다.
일단 무궁화는....청량리-덕소를 15분~16분주고 끊으라고 하는게(특히 하행)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덕소역 평면교차땜시) 바로 상본선들어와서 직진하는 상행이라면 또 모를까.. 청량리행은 덕소발 청량리행보다는 더 큰 문제가되는게 '용산발 청량리행', 환승도 안되고 그거걸리면 완전 이뭐병 :@
용산발 청량리행은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덕소발 청량리행은 회기 가는 사람들한테는 귀중한데.... 용산발 망우행은 불가능한가? 삼각선 타고 회차하는걸로.....
신상봉역 생기고 나면 좀 나아질텐데, 문제는 언제 지어질지 전혀 모르는 굼벵이 시설공단 -_- 선로사용료 문제도 걸려있고 해서 철공과 시설공단이 별로 사이 안 좋더군요 -_- 이번 경원선 개통식에서도 직원들끼리 거의 쌩까는 분위기던데;;; 두 단체가 2인3각으로 발맞춰 나아가야 할 이 시점에 ㄳ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중앙선 영업에 도움될만한 일은 도심/팔당/진중 조기개통 같은 것보다 왕십리역 건넘선 설치, 신상봉역 건설 같은건데... 기존 인프라 개량에는 정말 인색하니 ㅈㅈㅈ
진짜 용산발 청량리행은 정 기지입고를 위해서라면 망우까지 연장하는 게 낫다고 생각. 망우역에서도 어차피 망우선 이용해서 충분히 이문기지로 들어갈 수 있으니...
용산발 청량리행은 개인적으로 어차피 평면교차를 각오하고 굴리는것이기때문에, 하다못해서 회기역만이라도 여객취급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앞차 시격을 조금 더 띄워놓고) 망우선타고 ㄱㄱ싱이 제일 속시원한 해결책이긴 하지만-_- 정말.....도심(도곡리)역까지 연장개통 이루어지면 슬슬 용산역 장내도 손을 써야하긴 해야할텐데..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