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 여태까지 시험 중 가장 어려워서 제대로 손도 못댔는데
의외로 내가 푼만큼은 맞은듯함
아니면 찍은거에서 얻어걸렸던지?
대충 맞은 갯수 계산해보면 의사소통 12/18 수리 5/17 문제해결 7/15
50문제 중 24문제 맞춤 정확하지는 않고 대충 그렇단거. 이번엔 점수계산이 딱 맞아떨어지진 않더라 문항별 배점 적용했나...
뭐 아무튼 수리는 푼거(눈대중으로 대충 넘겨푼게 대부분)중에서도 몇개 틀린 것 같고 문제해결은 딱 내가 푼만큼만 맞은듯함
의사소통은 예상한만큼 틀렸고
내 점수도 상당히 낮은데 생각보다 컷트라인이 낮아서 뭔가 절대적으로 못했다는 느낌은 안드네
사실 그전에도 4점차로 떨어져본 적 있는데 그때랑 다르게 딱히 기분이 나쁘진 않다. 70점 컷트라인에 66점 맞았을 땐 기분 존나드러웠는데ㅋㅋㅋㅋ 그 때 시험도 비교적 쉬웠고...
그리고 난 예전부터 찍는건 진짜 못하나보다..기출복원 풀어보면 내가 찍었던 문제는 일단 확실히 내가 찍은거에서 오답임....
이번거는 기출복원 나오면 한번 시간 무제한으로 하고 풀어봐야겠음 4시꺼는 더 어려웠다는데 대체 어느정도였을까 궁금하다
수리를 조금 더 잘해서 푼 문제는 다 맞췄다거나 찍는걸 조금 더 잘했으면 아마 합격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시험도 야구처럼 만약은 없다고 생각하고 난 이번에도 다음 기회를 바라봐야겠다.
이번에 합격한 갤러 있으면 ㅊㅋ 공부법 좀 공유해주면 ㄱㅅ
이번에서 특히 수리영역에서 매우 고전한 것으로 보이네. 그래도 고생하셨수. 좋은 기회가 또 있겠지. 나날이 취업문이 좁아지고 응시생들도 내몰리고 있으니 난이도의 불지옥화가, 이 정도로까지 문제 낸 사람들 진짜 상줘야 한다면서 응시생들이 한탄했던 지금보다도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생각되어져서 걱정스럽긴 하다마는......
사무 커트가 81.47이었음 - dc App
ㄷㄷㄷㄷ문제 수준이 어느 정도였는진 모르겠는데 오후시험이랑 동급이었으면 붙은 사람들은 실력이 어마어마한거네
너 원래 사무로 가지않았나
수송 하려고 각재다가 이번엔 운전으로 빠져봄. 컷트라인 보니까 성공인 것 같긴한데 난이도가 다르다면 오히려 실패인걸수오 있고...이전에 사무영업 지원하던것도 단순 역무원이나 본사사무직 말고 현장에서 여러가지 할 생각으로 지원했었음
미안하지만 절대적으로 못한게 맞음..인정하자. 운전은 많이뽑는데 지원자수도 이번에크게 늘어난게 아니어서 첨부터 경쟁률자체가 사무에 비해 낮았고
가점4점없는사람이 드문거 생각하면 평점47.6은 절대적으로 못한거지.. 가점넣고도 3,4점차면 실력이 많이부족한걸 인정해야됨. 어차피 허수들실력은 볼필요없고 컷통과하는 합격자랑 고수는 절대적이니까
가점 4점이 드물구나 꼭 커뮤니티 보면 기사급 2개나 기사1 산업기사1 이렇게 가지고 시작한다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쫄렸는데 막상 합격자 인증은 못봤던 것 같기도.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가점 3,4점이 드물단건 내가 더 노력한다면 여유롭게 붙을 수 있다는거네! 어쨌든 내 실력이 여전히 부족했던게ㅠ맞으니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댓글다시 읽어봐.. 왜 합격못했는지 알겠다
댓글 잘못봤네 4점 있는 사람이 드문데 가점 받고도 그 점수니 절대적으로 못했다는줄. 어찌됐든 더 노력이 필요한거니까 다음번엔 더 노력해봐야지 이번엔 그냥 변명할 거 없이 노력이 부족했음 그러니까 어렵게 느껴졌을테지. 어쨌든 매번 필기 떨어졌던건 아니니까 계속 노력해볼게 진지한 조언은 고마움 기출복원 나오면 시간이 없어 못풀고 넘겼던 문제까 다시 살펴봐야지
수리-문해-의통 순으로 푸는게 좋응듯함 전략 잘짜서 다음엔 붙길바람. 의통100에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데 의통도 그냥저냥에 수리가 30을 못넘기면 이실력으론 다음회차에도 어림없다 냉정하게
역시 수리가 많이 부족하긴 한거같아 문제해결은 이번에 50 이하 처음인데 수리는 단 한번도 40을 넘겨본적이 없으니...태생이 문과라서 아무리 해도 잘 안되긴 하는데 수리-문해-의사소통 순서대로 푸는걸 연습해봐야겠네 수학에서는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음
수리만큼 점수올리기 쉬운것도없다. 의통은 기본적인 독해력이 있어야하고 문해는 명제나 참거짓같은 전통적유형을 빼면 다양하게낼수있어서 준비가 어려움.센스도 필요하고.. 근데 수리는 인적성시절문제 아니면 psat형 자료해석이잖음. 전략만알면 고득점가능. 그래서 사람들이 수리팁보단 문해팁에 목을메는거
휴...ㅠㅠ 공부할 때는 수리 위주로 공부한다고 했는데 참 안되네..본인이 계산능력이 많이 떨어지거든 그래서 방정식 문제 위주로 공부했는데 이게 참 지난 시험에서도 똑같이 당해놓고 이번에도 혹시나...하는 맘에 자료해석보다 계산문제 위주로 공부해서 이런 결과가 나와버렸네 다음 시험 문제유형이 어떨진 몰라도 이번엔 진짜 자료해석 위주로 공부해야겠어 충고 고마
솔직히 다른데 알아봐라. 너 필기 떨어졌단 얘기만 서너번 본 것 같은데 코레일 아니더라도 철도 관련 업계는 많다
매번 저 정도 점수차로 떨어지다보니 참 놓기도 애매하긴 한데 너무 자주 그래서인가 이번엔 아쉽지도 않네 1점 미만 차이로 떨어졌으면 진짜 우울했을듯. 철도 관련 업계라 해서 생각난건데 자회사라도 지원해볼까 생각중이긴함. 서류에서부터 거르는거라 될지는 모르겠다.
마침 코레일네트웍스에서 현업직으로 배송, 역무 이런 식으로 뽑고 있긴 한데...... 지원서류 접수는 모레까지임. 모레까지 접수하게 되어 있다고 급히 후다닥 작성해서 보내지 말고, 모집공고의 첫 글자부터 마지막 글자까지 꼼꼼히 읽고 숙지한 뒤에 작성해서 접수하는 편이 더 나을 듯함.
방금 급조해서 썼는데 흠...서류 통과는 할라나 모르겠다 역무 1명이면 서류 5배수니까 5명 통과자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