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잡상인 발견해서 열차에서 내리게 만든 유동닉임
연신내에서 집이 있는 일산으로 가려고 3호선 대화행 서교공차 타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지축역에서 잡상인이 타더라
그래서 이번에도 1974로 신고 넣었더니 삼송역에 도착해서 기관사가
“열차 안에 있는 이동상인은 이번 역에서 내려라 안내리면 열차 출발안함”이라고 육성으로 방송을 함. 당연히 그 잡상인은 내렸고
1호선도 그렇고 3호선도 그렇고 도대체 코레일 구간에만 들어서면 왜 잡상인이 판을 치는거냐 서교공은 잡상인이 쥐꼬리도 안보이더만
국토부철도특별사법경찰 더 뽑야됨 ㅇㅇ
서교공 구간에는 보안관이 있거든... 코레일은 그런거 없엉
열차안에서 구걸행위하는 앵벌이들은 코레일구간이든 서교공구간이든 상관없이 아무데서나막나타나던데 앵벌이들은 왜신고안당하고 왜안쫓겨남?? 이동상인들이 신고당해서 쫓겨나는것은 몇번이나 봤지만 구걸행위하는 앵벌이들이 신고당해서 쫓겨나는것은 한번도 못봐가지고 물어보는것임
신흡이가할소리는 아님
코레일도 비슷하게 질서기동반 있긴 한데 대부분이 노인인데다가(전직 철도종사자이긴 하지만) 잡상인들도 무시하는데 되겠냐
지축역 대화방향쪽 2번칸에 쉼터있는데 거기가 잡상인들 집합소임. 심지어 지축기지 직원통로로 다니셔서 무임승차이신데 이분들이 지축역에서타고서 백석역까지 가신다음 다시 하행타고 오시는 탕을 뛰는거로 생각하고 있음. 메트로 승무원들 지축역에서 승무교대해서 알고있고 역장도 알텐데 사실 방치하는 감이 없지않아있음. 그리고 코레일구간은 형광조끼입으시고 돌아다니시는 분들 계시는데 윗분말대로 노인분들이시고 그분들은 순회도 별로안할뿐더러 코레일차량만 탑승하심. 그리고 그분들은 주로 삼송행종착차량들 하차유도하시느라 오금행,수서행은 잘안타시는걸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