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라북도 입장에서도 철도로 큰 익산에서 철도가 사라지면 정치적 부담감이 컸을 것이고 당시 전주시에 사는 학자나 전문가조차 서부나 삼례에 역생기면 뭐하냐, 전주 초집중은 전주의 갑질이다... 이런 말도 함


그때 전주는 신시가지도 이제 땅 다지고 있었고 혁신도시는 논밭이었던 수준이라서 '그렇게 멀리 역 생겨봤자 뭐하냐? 라는 생각으로 관심도 없었을텐데 15년만에 너무 많은 게 바뀌고 전주 인구 2/3이 전주 서쪽에 몰려살면서 도청, 각종 지역기관, 공기업 본사까지 다 옮겼지


그쪽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을 테고
익산에 지으면 가까운 전주에서 어떻게 이용하겠지 라는 생각의 당시 교통부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