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라북도 입장에서도 철도로 큰 익산에서 철도가 사라지면 정치적 부담감이 컸을 것이고 당시 전주시에 사는 학자나 전문가조차 서부나 삼례에 역생기면 뭐하냐, 전주 초집중은 전주의 갑질이다... 이런 말도 함
그때 전주는 신시가지도 이제 땅 다지고 있었고 혁신도시는 논밭이었던 수준이라서 '그렇게 멀리 역 생겨봤자 뭐하냐? 라는 생각으로 관심도 없었을텐데 15년만에 너무 많은 게 바뀌고 전주 인구 2/3이 전주 서쪽에 몰려살면서 도청, 각종 지역기관, 공기업 본사까지 다 옮겼지
그쪽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을 테고
익산에 지으면 가까운 전주에서 어떻게 이용하겠지 라는 생각의 당시 교통부도 문제
호남고속선을 익산까지만 깔고 그 이남을 호남재래선 공용으로 가는거였다면 몰라도 광주까지 전부 신선을 까는 이상 전주에 꽂아야 했음.
근데 지금시점에서만 봐도 애매하긴 하지... 지금 전주역 위치는 전주 동쪽끝, 산악지형통과 서쪽에 하기에는 신시가지가 마냥 큰것도 아니고 (당장 cgv만 가도 사무실 텅텅 비었음)
그 상가 공실률과 무관하게 전북 모든 기관들이 거기로 이전하고 근처 혁신도시까지 이어져 최대 도심이 됐고 앞으로도 커질텐데 교통이 미흡한게 문제는 맞음. 신시는 공실률 무관 전북의 중심이니
전라도 홍어새끼들 지앞에 이익만 처보고 하잖아 천안아산도 개통당시 역앞애 아무것도 없고 허하벌판이고 아산버스 천안버스 오합지졸이었는데 정부가 계획세워서 아산신도시 만들어서 수도권사람들 신도시로 이주시키고 쌍용봉명에 사람들 많이 살게되서 지금의 아산신도시로발전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