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돈(건설비) 때문.

전주냐 익산이냐를 놓고
도시규모만 놓고 본다면 당연히 전주.

근데 현재 전주역으로 통과하면
전주-광주를 첫번째 사진 처럼 터널 통과하게됨
(모악산+노령산맥)

물론 요즘 터널 뚫는게 어려운거도 아니긴 한데
민원없는 논두렁을 놔두고
전주 때문에 산으로 가야하면 좀 문제는 있음.

익산을 통과해서 고속철이 전주를 못 간다면
산이라도 뚫어야 하는데 '전라선 경유'라는
대안이 있음(익산에서 10분)

두번째 사진처럼 호남고속선 본선에서 보일만큼
전주가 익산에서 그리 멀지가 않음.
(두번째 사진 우측이 전주 동산동, 좌측이 완주 삼례)


결론은
수요/투자금액(건설비) 측면에서는
지금이 제일 효율적이라는거...



간혹 혁신도시, 효자동 신시가지 때문에 삼례쪽이 거론되긴 하는데 상승세여도 아직까지는 전주 구도심이 워낙 넘사벽인데다 생각보다는 비실비실한 동네라 그 동네로
호남고속철 보냈다간 오송역 시즌2가 될거라 생각함
(청주-서울 회삿돈으로 지랄하는거 아니면 버스탐)

내가 반월동에 살고 있어서 편할거 같긴 하지만.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전주냐 익산이냐 해봤자 죽은자식 불알타령이고.. 수도권 처럼 광역버스(시외말고) 구축하거나
전라선에 전동차라도 굴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