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는 오송과 다르게 완주군에서는 전주와 가장 가까운 지역임.
전주의 시내버스 계통인 300번대 버스는 종점이 전부 삼례임. 300번대의 3이 삼례에서 따온거니까.
솔직히 삼례 가는건 전주 어느 동네 가는거랑 똑같이 쉬움. 삼례는 어디 촌구석이 아니라 그냥 전주임
버스도 다 괜찮음
시골 읍지역에 저렇게 꽂아주는 곳 거의 없음
전북대까지 빠르면 20분만에 감
게다가 익산 시내버스도 들어옴
또 하나, 서전주는 아직 별거없는 외곽인가?
대략 서전주의 신도시들 모습인데
뭐 CGV공실률 높다 이러더만
근데 상가 공실률 하나 높다고 그쪽이 다 별거 없는건가?
저기는 전북도청부터 시작해서 전라북도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이전했고
법원/검찰청 신도시와 혁신도시까지 생김
어쨋든 전라북도의 모든 기능이 집적되는 미래 신도심인데, 이제 중심지에서 관광지와 번화가로 기능이 바뀐 구도심이 앞으로도 절대우위일까?
서전주의 주요 동인 효자4동이 인구 8만이 넘어서 김제시, 남원시 인구를 제침
그만큼 인구 대다수도 전부 저 지역에 몰리는데 무조건 동전주가 맞을까?
내가 생각하는 전주 현실과 달라서 써봤음
1.삼례 위치 전북대-삼례 20분은 좀 오바고(자가용이면 이정도 나오겠다) 30분 정도 잡는게 맞다고 봄(반월동-전주역이 버스로30분 걸리더라). 오송-청주보다 대중교통 양호한건 전적으로 동의하나 당장 시내 근처에 있는 전주역보다 이용하기 불편한건 사실임. 배차 조밀하게 하고 멀리가서 탈꺼냐 vs 배차는 긴데 근처에서 탈꺼냐? 이차이임
이부분은 현지인인 와이프한테 물어보니(결혼 전 송천동 거주, 현재 우석대 재직중) 후자 선호하더라
2. 서전주 규모 문제 효자동, 혁신도시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호남고속도로 따라 월드컵 경기장에 역신설 하는게 맞다고 봄. 근데 전북대, 한옥마을, 객사 vs 혁신도시, 효자동이라연 전자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을듯 함. 전주에서 서전주쪽을 밀어주고 있긴 한데 아직까진 그 동네 놀러가면 차 안막히고 주차가 가능하거든. 한옥마을은 주말에 주차불가
그리고 내가 동전주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가 외지인 비율. Ktx 주 이용객은 서울에 연고가 있는 전주 시민(전북대생) or 전주 관광하러 온 서울시민 일테니 이 쪽 입장에선 당연히 현재 전주역을 선호 할 수 밖에 없음.
논외로 지금 시에서 20~30분 떨어진 역중에 거리 때문에 애먹는 역들이 태반임. 오송역, 세종역이야 말 할것도 없고울산도 태화강으로 열차 넣네 마네 이러고 있고, 공주역, 신경주 처참하고. 김천구미도 구미에 세우네 마네 이러고 있음. 천안아산만 유일하게 성공한 듯 한데 여기야 무궁화호나 급행전철이 있어서 이야기 안나오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