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퀼 ㅈㅅ)
일단 선3줄 요약
1. 생각보다 지저분하진 않다
2. 메뜨로는 강남리 마을전철급이다
3. 가까운덴 걸어다니자 (자전거 ㅊㅊ)
사실 관광으로 파리에 간건 아니라 파리 시내를 구경할 일이 8시간밖에 없었음. 8시간중 무적권 오르세는 보고 가야할 거 같아서 점심미팅 마치자마자 오르세로 달려감.
주요 스팟을 오르세 에펠탑 개선문 라파예트 백화점/오페라 팡테옹/몽쥬약국 콩코드 광장으로 잡았는데 개선문이랑 콩코드는 내가 파리간 날이 하필 주말이라 시위때문에 교통 통제되서 못감ㅅㅂ....
이용소감을 씨부려보면 우선 시설은 한국에서의 악명(?)에 비해 괜찮았음. 무슨 오줌 지린내가 나네 마네 데이터가 안터지네 이러는데 오줌 지린낸 안나고(아님 파리가 노상방뇨가 보편화(?)된 도시라 익숙해진거일수도..) 데이터는 잘 터짐. 현지유심 사서 그런가. 안내문도 글씨가 쥐똥만해서 그렇지 적힐건 다 적혀있음. 제발 sortie가 출구라는건 알고가자...나도 불어는 봉주흐 메씨 므담제믜쓔 쎄봉 밖에 모르는데 sortie는 고속도로 주차장 공항만 가도 널린 단어임. 딴 길로 샜는데 여튼 100년도 더 된 시스템치고 기대이상이었음. 외려 우리 종로선이 더 시설관리가 부실하지 않은건가 싶을 정도로.
메뜨로는 지하철이긴 하지만 100여년전에 건설한 거라 그런지 대용량 지하트램같은 느낌이었음. 철갤에서 강남리 3역이 지탄받는데 파리 메뜨로는 전 구간이 강남리 3역같은 느낌임. 서울 스케일 기준으로 파리 메뜨로 이용하면 그냥 관절만 고생함. 우선 앞뒤역 정도는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임. 나도 오르세에서 앵발리드 구간이 주말 운휴라 들어갔는데 내 걸음으로 13분 걸림. 아 그리고 자동문 부저문 미닫이문 다 이용해봤는데 프랑스 애들도 성질 급해서 정위치하기전에 미닫이문 열어재끼더라 살짝 무서웠음 ㅋㅋ
RER은 GTX의 모델이라고 하는데 난 오히려 이게 더 우리식 지하철에 부합하지 않은가 싶음.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실제 파리 면적은 수원보다도 작음. 라데팡스같은데가 파리 교외 3존이라 하지만 그래봤자 강북 강남 거리임(에투알 기준) 교외에선 몰라도 파리 시내만 이용해본 입장에선 이게 더 우리나라 지하철에 가깝지 않나 싶음. 거리비례제인것도 그렇고. 체감 역간거리는 파리메뜨로<<서울지하철<RER
앞에서 계속 씨부렸듯 파리는 그렇게 크지 않은 19세기 스케일의 도시임. 주요스팟이 멀어봤자 2.3km 이정도라 동선을 잘짜야 피곤하지않음. 나같은 경우는 센강을 따라 동->서로 이동했음. 오르세에서 콩코드도 본래 지하철 타려는데 건너편이 콩코드라는거 알고 걸어갔음. 통제때문에 보진 못했지만..때문에 열렬한 철덕이 아닌 이상 관광으로 파리에 갈꺼면 근거리는 도보이동하고 중장거리는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거같음. 서양애들은 많이 이용하더라 지형도 평탄하고. 아님 버스를 타던가. 물론 버스는 출퇴근 시간 걸리면 진짜 답없음. 관광마치고 드골로 가는데 시내 나오는데만 40분걸림.
아 막짤은 티켓 죈느라고 만28세 이하 주말 1일권임. 4.1유론가 그정도함. 참고로 편도 요금은 1.9유론데 2시간내 무료환승 가능하다하더라. 난 오르세가 끼어있어서 걍 저걸로 탔음.
개똥퀼에 너무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해부탁함. ㅂㅇ
일단 선3줄 요약
1. 생각보다 지저분하진 않다
2. 메뜨로는 강남리 마을전철급이다
3. 가까운덴 걸어다니자 (자전거 ㅊㅊ)
사실 관광으로 파리에 간건 아니라 파리 시내를 구경할 일이 8시간밖에 없었음. 8시간중 무적권 오르세는 보고 가야할 거 같아서 점심미팅 마치자마자 오르세로 달려감.
주요 스팟을 오르세 에펠탑 개선문 라파예트 백화점/오페라 팡테옹/몽쥬약국 콩코드 광장으로 잡았는데 개선문이랑 콩코드는 내가 파리간 날이 하필 주말이라 시위때문에 교통 통제되서 못감ㅅㅂ....
이용소감을 씨부려보면 우선 시설은 한국에서의 악명(?)에 비해 괜찮았음. 무슨 오줌 지린내가 나네 마네 데이터가 안터지네 이러는데 오줌 지린낸 안나고(아님 파리가 노상방뇨가 보편화(?)된 도시라 익숙해진거일수도..) 데이터는 잘 터짐. 현지유심 사서 그런가. 안내문도 글씨가 쥐똥만해서 그렇지 적힐건 다 적혀있음. 제발 sortie가 출구라는건 알고가자...나도 불어는 봉주흐 메씨 므담제믜쓔 쎄봉 밖에 모르는데 sortie는 고속도로 주차장 공항만 가도 널린 단어임. 딴 길로 샜는데 여튼 100년도 더 된 시스템치고 기대이상이었음. 외려 우리 종로선이 더 시설관리가 부실하지 않은건가 싶을 정도로.
메뜨로는 지하철이긴 하지만 100여년전에 건설한 거라 그런지 대용량 지하트램같은 느낌이었음. 철갤에서 강남리 3역이 지탄받는데 파리 메뜨로는 전 구간이 강남리 3역같은 느낌임. 서울 스케일 기준으로 파리 메뜨로 이용하면 그냥 관절만 고생함. 우선 앞뒤역 정도는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임. 나도 오르세에서 앵발리드 구간이 주말 운휴라 들어갔는데 내 걸음으로 13분 걸림. 아 그리고 자동문 부저문 미닫이문 다 이용해봤는데 프랑스 애들도 성질 급해서 정위치하기전에 미닫이문 열어재끼더라 살짝 무서웠음 ㅋㅋ
RER은 GTX의 모델이라고 하는데 난 오히려 이게 더 우리식 지하철에 부합하지 않은가 싶음.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실제 파리 면적은 수원보다도 작음. 라데팡스같은데가 파리 교외 3존이라 하지만 그래봤자 강북 강남 거리임(에투알 기준) 교외에선 몰라도 파리 시내만 이용해본 입장에선 이게 더 우리나라 지하철에 가깝지 않나 싶음. 거리비례제인것도 그렇고. 체감 역간거리는 파리메뜨로<<서울지하철<RER
앞에서 계속 씨부렸듯 파리는 그렇게 크지 않은 19세기 스케일의 도시임. 주요스팟이 멀어봤자 2.3km 이정도라 동선을 잘짜야 피곤하지않음. 나같은 경우는 센강을 따라 동->서로 이동했음. 오르세에서 콩코드도 본래 지하철 타려는데 건너편이 콩코드라는거 알고 걸어갔음. 통제때문에 보진 못했지만..때문에 열렬한 철덕이 아닌 이상 관광으로 파리에 갈꺼면 근거리는 도보이동하고 중장거리는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거같음. 서양애들은 많이 이용하더라 지형도 평탄하고. 아님 버스를 타던가. 물론 버스는 출퇴근 시간 걸리면 진짜 답없음. 관광마치고 드골로 가는데 시내 나오는데만 40분걸림.
아 막짤은 티켓 죈느라고 만28세 이하 주말 1일권임. 4.1유론가 그정도함. 참고로 편도 요금은 1.9유론데 2시간내 무료환승 가능하다하더라. 난 오르세가 끼어있어서 걍 저걸로 탔음.
개똥퀼에 너무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해부탁함. ㅂㅇ
불국추. 고무차륜은 타봤는감...?
타봤는데 2정거장만 타봐서 ㅋㅋㅋ감은 잘 안오더라 워낙 피곤하기도 했고
나도 rer 타면서 gtx 생각했음.. 기존선 공용했던거 같음
죈느 사용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