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궁화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용산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영등포역을 지나고 입석승객이 꽤 많이 들어왔습니다. 여기까진 좋다 이말이야. 근데 맨뒷자리와 벽사이 공간있죠? 거기에 사람이 1명있었는데 제가 리클라이닝을 해서 옆자리로 보냇는데....어떤 노인승객이와서 다시 리클라이닝한 제 자리뒤로 왔습니다. 근데 이 노인승객.....자리를 계속 손으로 잡더군요...제옆자리에 젊은 여성승객이 있었습니다. 하도 뒤에서 움직이고 의자 잡길래 제가 여기 입석승객 있으라고 있는데 아닌거 아시죠?했더니. 노인승객이아닌 다른뒤에있던 승객이 그럼 어딨는데요?이래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지금 둘다 나간상태인데.....나무위키에 입석이 비키라고 쓰여있어서 그대로 했는데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어서 글을쓰며 조언을 바랍니다. 원칙대로 한거같긴한데 왠진 모르겠지만 엄청 거슬리고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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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사는 고객님 잘못입니다 - dc App
입석승객 말씀하시는거죠? - dc App
입석이 그냥 서있었을뿐.딱히 문제되진 않나? 데 보통 맨뒷자리와 벽 사이 공간은 입석입장에서 선호공간 아님?
원래 의자 뒤에 입석승객 서있으라고 있는 공간 아니긴 한데 무궁화호 타는 고갱님 잘못입니다 ㅅㄱ
수원역까지만 가는거라....새마을은 이시간에 다니지도 않아요. - dc App
그냥 서로 양보해요,, 먼 길도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