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버티고개,까치산,남태령..그리고 동작이나 당산

이런데 에스컬레이터가 높은건 잘 알고 있던 부분이지만,

서울메트로 노선중에서 남태령을 제외하고 이렇게 높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지 몰랐네요.


올라가는데 보니깐 \'1분30초면 됩니다\' 라는 식의 현수막도 본거 같은데

뛰지 말고 1분30초 기다렸다가 천천히 가라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물론 정상에서 밑을 내려다 본 이대입구역의 에스컬레이터는,

버티고개나 까치산 남태령 보다는 분명히 한수 아래인건 사실인데

그래도 오리지날 서울메트로 구간에서 이정도의 깊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다는 사실은

참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