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핌피나 님비 때문에 오히려 더 나은 결정을 한 경우가 있음?
익명(118.37)
2019-03-02 20:46
추천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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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는 대게 님비가 정답이지. 이 작은 나라에서 송전 효율 높히려고 인구 밀도 높은 지역에 발전소 설치하는 건 다같이 죽자는 말임. 인구 감소 지역에서는 지차체들이 서로 유치하려고 난리지만...
울산역 - dc App
어찌보면 오송도 해당될듯. 설치할때 개까였지만 지금은 주변 통근수요 쏠쏠하게 뽑아먹으면서 나름 잘나가는듯하니...
어디까지나 오송읍 입장에서만 ㅇㅇ
역 자체는 어느정도 맞말인데 분기는 아님.
교도소도 군 지역에서 유치를 신청하는 경우가 적지 않음.
경북 청송 같은 경우 농사만으로는 하도 지역 경제가 못 버텨줘서, 다른 지자체라면 혐오시설이라며 님비질해서 쫓아내는 교도소를 핌피로 들여오려고 할 지경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음.
일산 경전철 주민반대로 백지화한거 ㅋㅋ
시흥2동 주민들 지랄해서 5412 버스 없어지고 그 버스로 643 만듦 남부순환로쪽 주민들 개이득
대치동에서 3호선 가져가는 바람에 원안인 개포동 경유보다 선형이 그나마 나아짐.
경의선 용산선 구간 지하화로 인해 공항철도랑 동시에 복층건설이 가능해짐. 다만 용산선 지상복선화 부설로 가졌을 대피급행운용의 장점이 사라진 건 아쉽지만
사실은 배차간격과 구간 길이 감안하면 별 상관 없기는 함. 지상 수색역에 대피선 있고, 용산역에 통과선 있기 때문에 용산선 모두 통과하는 여객열차 기준으로 디엠시,가좌,홍대,서강,공덕,효창까지 6개역이라 경의중앙선 배차가 6분 안쪽으로 당겨지지 않는 이상 별 상관은 없는 부분임.
그리고 급행전철 바로 뒤에 여객열차를 넣는 꼼수를 쓰면 급행전철은 그중 3개역만 서기 때문에 용산선 무정차 통과하는 거랑 3분 정도 차이나므로 3분 시격까지도 가능은 하고. ㅈ본같은 경우는 대피선 없는 지하철 노선에 급행 굴리는 경우 꽤 되는데, 경의선 급행이랑 비슷한 지하구간 무대피+지하구간 시종점 앞뒤역에 대피선 활용해서 짜낸 급행이라 보면 됨.
아, 급행전철 말하는 거면 어짜피 수색부터 서빙고까지 3개역(가좌,서강,효창) 통과하는거라 완급간 소요시간 차이는 3~4분 정도임. 고로 경의중앙선 배차를 4분 밑으로 박을거 아니면 여객이든 급행전철이든 용산선이 별 문제는 안 됨. "지금으로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