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 일이 있어 어제 부산에 갔다가 저녁 먹고 싸궁화 타고 남창으로 갔음. 외삼촌이 울산에 계셔서 숙박 겸 ㅋㅋ
그리고 디젤 특유의 매연 냄새는 덤.
4년 전에 동대구 방향으로 탔을 때는 효Door역 통과할 때였나 무슨 말 타는 줄...

부전 -> 동대구 행선판

남창역 역명판

승강장 멀리 옮겼더라.. 건너편에는 새 승강장이 지어지고 있었고 쌍섬식 승강장으로 만들어지나봄.

한 쪽은 아직이던...

고상홈에다가 임시 저상홈을 만들어놓은 거인 줄 알았는데

역사 건축 모습

건너편 승강장 쪽

승강장이 멀리 이전된 덕분에 산책로가 되버린...

옆은 자갈만 깔리고 아직 선로는 안 깔림.
기존 선로 싹 다 걷어내고 건널목 부분만 남긴 듯?
이건 부전 방향

태화강 방향

남창역에 접근할 때쯤 어두워서 못 봤지만 외삼촌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보니 선로가 복선으로 바뀌었더라.. 남창역에서 무궁화 안 탄 지 4년이란 세월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