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12에 제천->아우라지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선/함백선 예미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등의 모습.
1957년에 문을 연 예미역은 1966년부터 태백선과 함백선의 분기점 기능도 하기 시작했어.
1994년에 소화물 취급은 중지했지만 현재 여객과 화물은 활발히 취급하는 중.
내가 탄 열차와 교행한 제천 방면 화물열차.
승강장은 1홈 2선식인데 사진 기준으로 왼쪽 선로는 함백선, 오른쪽 선로는 태백선으로 이어진다.
지금은 함백선 여객 취급이 중지되어 오른쪽으로만 여객을 취급하는 중.
그리고 내가 탄 열차를 먼저 보내준 태백 방면의 화물열차.
화물도 취급하다보니 승강장과 직접 접하지 않는 선로들도 많다.
ㄱㅊ
ㄳㄳ
선갈갈추 후감상
승강장은 하나지만 행선지는 살짝 달랐던 승강장... 하행 방향 기준으로 1홈으로 입선하면 함백 미경유하는거고 2홈으로 입선하면 함백 경유였던 방식이겠네. 상행선 열차는...... 어차피 모로 가도 제천이고 원주고 청량리였으니 아무 홈에나 입선했으려나? // 예미역 구내선로에서 산중으로 뻗어나가던 피난선을 굳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예미역 구내를 중심으로 뭔가 재미있는 흔적이 좀 있는 것 같아. 내가 지적도를 읽는 법을 잘 몰라서 오독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역 구내가 철도부지로 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예미역 역전 남향으로 전개되어 있는 가옥, 상업시설은 물론이고, 오른편에 공장을 낀 채 북쪽으로 삼각형 모양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마을길 일부가 철도부지였음. 예전엔 거기도 선로였을까?
흐음... 과거에 화물 취급하다가 이제는 중단한 흔적이려나?
예미추
고마워 ㅎ
미세먼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