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결론은 우리식의 맞는 모델을 만들어야한다는건데..

너님들보니까 벤치마킹을 유동횽아는 일본으로 하면서 배워야한다면서

현업자얘기를 드는데...


난 뭔가 의구심이 든단말이지..


물론 신칸센의경우 기동력이 좋아서.. 역많은 곳은 제격이지만..

일본철도시스템보면.. 신칸센 깔린곳은 재래선 좆망이여..

도호쿠신칸센 아오모리까지 개통되면 JR동일본이 그 구간 재래선을 3섹터로 넘긴다고하고..

지역내 이동이 아닌이상 무조건 신칸센이거든.. 아니면 뱅기타거나..

우리나라로 비교해보면.. KTX 생겼다고 경부/호남선 일반열차 다 없애고 뭐.. 대구~부산 싸궁화 같은것만 남은셈이지..


글구.. KTX열차도입때도.. 제일먼저 탈락한게 신칸센이야

TGV랑 ICE가 최종까지 경합을 벌였고..

가격상으로는 유리하긴했는데.. 기술이전문제도 그렇고 외교력도 ㅄ이었거든..

프랑스나 독일은 대통령/수상급이 직접와서 애걸복걸했는데 일본은 그에비해 너무 미약했고..


그리고 TGV를통해 기술이전도 받았고, 우리순수기술로 산천어도 만들어내는 단계까지왔고..

만약 일빠들말대로 신칸센 들여왔다면 내후년부터 1~2대씩 중검수받으로 일본으로 차량보내느라 정신없었을지도 모르지..


얘기하다가 딴데로 샜는데.. 너무 한쪽만 빠는것은 좋지않어..

일본 시스템이 좋은것도 있지만 단점도 많어.. 실제 JR도 신칸센이랑 수도권빨로 먹고살다시피하고..(그덕에 JR시코쿠는 날이갈수록 캐안습화..)

그러니 유럽이던 일본이던 우리나라에 맞는 장점을 배워오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