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이 고철을 굴리는 기본 운용사상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나? 철도는 시스템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말이지.


신칸센 같은 경우는 재래선들이-그것도 간선들이-죄다 협궤 병맛 노선(?)들이니 아예 그걸 싸그리 고치는 데서 출발 했을테고

유럽철도 같은 경우엔 별도의 신선 없이도 재래선 직통이 가능하고 또 여러나라를 돌아다닐 수 있는 놈을 연구한데서 출발 했을 거고.(틀린 점 있음 지적 바람)

차량 얘기보다 이게 더 핵심 아닌가?


그리고 현업 종사자들 입장에서 신칸센을 들여왔다면 또 그건 그거대로 TGV만큼 애로사항이 꽃피지 않았을까나?

뭐 아닐 수도 있겠지만 아예 안 들여 온 차량을 가지고 10년 가까이 굴리고 있는 TGV 차량이랑 비교하는 게 어째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