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에 대전->강릉 무궁화와 2008/12에 제천->아우라지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선/함백선 조동역 선로.
조동역은 1977년에 태백선과 함백선이 만나는 지점에 설치된 신호장으로 예미역의 대척점에 서 있지.
왼쪽의 함백선에는 대피선이 있지만 오른쪽의 태백선은 본선만 있다.
이건 눈 내린 겨울.
2008/6에 대전->강릉 무궁화와 2008/12에 제천->아우라지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선/함백선 조동역 선로.
조동역은 1977년에 태백선과 함백선이 만나는 지점에 설치된 신호장으로 예미역의 대척점에 서 있지.
왼쪽의 함백선에는 대피선이 있지만 오른쪽의 태백선은 본선만 있다.
이건 눈 내린 겨울.
선갈갈추 후감상
역시 30퍼밀이나 되는 태백선 본선 예미-조동 구간의 구배가 그냥 눈에 보일 정도네 ㄷㄷㄷㄷㄷㄷ 함백루프터널은 24퍼밀이라 하더라. // 근데 더 웃긴 건, 그 구배값을 탄젠트표에 따라, 내가 원체 수학을 놓고 지냈던지라 라디안에 약해서 실생활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360분도 각도로 환산해보니 고작 1, 2도밖에 안 되더라고. 철도 시스템이 진짜 무척 예민하고 민감하긴 하구나 싶었음. 각도기에서 1, 2도 정도 되는 각도면 '애걔'할 법한데.
1, 2도가 아니라 1, 2퍼밀에 의해서도 완전히 설계가 달라질 정도니 뭐.. ㄷㄷㄷ 그러고보면 루프식 터널이 경사 줄이는데는 나름 특효약인듯 ㅋㅋㅋ
선닥추 후감상
고마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