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역 있는 동네가 폭삭 망해서 거기가 도심도 중심가도 번화가도 아니고 기차 쑤셔넣어준다고 해도 그 동네 제대로 개발해서 상권이라도 제대로 만들어볼 생각도 없음.

KTX타고 강릉역 내렸더니 뭔 역앞에 밥먹을데도 술먹을데도 없고 넘어져서 다쳤는데 주변에 약국도 없어서 얼척없더라. 이럴거면 원안대로 신강릉역 지어주는거 곱게 타고 다닐것이지 뭣하러 지하터널까지 파가면서 기차 쑤셔넣어달라고 생떼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