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초기인 종로선 개통부터 설치되어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플랩식 행선기가 얼마뒤면 철거가 될 예정이라능... 이미 LCD식 새로운 행선안내기가 시험가동중 이며 플랩식은 마지막 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능... 30년 동안 수고 많이 해줬다능... 이젠 사진속에서나 볼 수 있을듯...
당크산
회송을 보니 생각나는데 철갤에는 차량기지까지 들어갔던 사람 없나?
지금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라도 시계......철거할거면 차라리 시계라도 나를 다오..
항상 궁금했던 건데...왜 꼭 \'을지로\' 순환선인 거임? 을지로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나?
라도는 지금도 세계적인 스위스의 시계메이커중 하나인데 저 시계가 라도에서 기증한거라고 함... 대합실, 행선안내기등을 포함하여 1980년 당시 총 6억원 어치나 되는 시계를 기증하였다고 함... 대인배 라도...;
난 007 Casino Royale에 나온 오메가 시계가 탐나는군.
☆ // 2호선 본선의 정식 명칭이 을지로 순환선이라.. 종로선처럼 을지로를 따라가는 노선이라 그렇게 이름 붙여진 게 아닌가 생각해 봄
미나미하루카//감사. 그리고 시계는 역시 라도랑께~
기증은 88올림픽 광고효과땜에 기증햇겟지..
저런것들도 소중한 역사가치가 있는 것들인데...대궐이나 불상 같은 것들만 문화재가 아닌데 말야. 우리곁에 자주 있어서 그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