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서 미사~천현 구간 타당성 조사를 해보니 B/C가 0.6밖에 안나오는걸 보고
하남시청에 니들 이대로 가면 3년동안 타당성 조사 ㅂㅂ요 라기에
결국 타당성 조사 대상 노선을 바꾸기로 결정했음.
총 5가지 안이 나왔는데 기존안을 제외하고
미사지구(미사역)∼풍산지구(풍산역)∼시청(역)
미사지구(미사역)∼풍산지구(풍산역)∼시청(역)∼회차구간(천현방향)
미사지구(미사역)∼풍산지구(풍산역)∼시청(역)∼회차구간(검단)
미사지구(미사역)∼풍산지구(풍산역)∼신장초교(덕풍역)∼시청(역)
요렇게 네가지 안이 있고
하남시청쪽에서는 3번 회차구간(검단) 으로 일단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검단산 방향으로 회차선로를 뚫고 그쪽에 검단산역을 만들어서 서울쪽 등산수요를 확보해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어차피 검단방향으로 가도 천현동으로 꺾는데에 종각드리프트까지 필요하지는 않으니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안이라고 생각됨.
근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건 고덕차량기지를 천현동쪽으로 이전해 오는 대신 서울시로부터 사업비를 부담받겠다는 생각은 안해본건가;;
진접연장도 그 꼼수로 말도안되는 산을 넘어서 진접까지 간다면서 하남연장은 첩첩산중을 지나는것도 아니고
미사지구 구간은 어차피 미사지구 입주자들 분양가에서 빠지는거라 돈도 덜 들텐데 말이지.
토지보상비 때문이라고 하기엔 지나는 구간이 풍산지구는 죄다 도로 위고 하남시청까지 가는 신장 지역사업현안지구는 다 논밭인데 -_-
세후니로서는 고덕차량기지를 하남시로 빼고 그 끝내주는 한강 조망권이 있는 곳에 강일 3지구를 만들 수 있을텐데..
흘러나오는 이야기로는 일단 노선을 수정하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건 확실하다고 함
어떤 노선이 되든 저중에 하나는 된다고 함 ㅇㅇ
이제 하남시청은 9호선 끌어오기를 준비하는 모양새
하남에 노선이 두개나 필요한가? 그냥 완급 결합에 도심, 강남 모두 해치울 수 있는 9호선 하나만 끌어오면 좋을텐데 3차 구간 언제 개통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ㅡㅡ 5호선이 현실적이기는 하군. 강남 접근성이 ㅄ인 것이 단점이지만
근데 5호선으로 얼마나 효과가있으려나.. 다 강남으로 출퇴근할텐데 차라리 3호선이나 9호선을 노리지 ㅉ
더 궁금한건 5호선 하남연장 구간도 서울시디자인으로 통일될까? 3호선 모시기처럼
Autumn//장기적으로 볼때는 필요하지 아무래도 근데 지금의 15만 인구 현실에서는 어려운 것이고 ㅇㅇ
신촌//광역철도 사업으로 승인이 나면 서디가는 안할것 같은데 ㅇㅇ
그저 하남이가 불쌍할 따름ㅋㅋㅋ 동두천이보다 분명 발뎐된 동네인데 말임...
차라리 9호선이 나을텐데 그리고 요즘은 광역철도에도 속속 서디가가 침투하고 있어서 된다면 서디가 크리 ㅇㅇ
ㄴ 동두천이나 하남이나 거기서 거기고 동두천은 경원선이라는 철도가 있었기에 별도의 신선을 지를 필요도 없이 복선 전철화만 하면 되지만 철도가 없는 하남은 진짜 지못미
당연히 9호선이 좋기야 하겠지만 9호선 기다리다가는 언제 삽을 뜰지 모르니 그냥 5호선을 끌어오는듯 확실히 5호선이 현실적이기는 한데 강남 접근성 좆망 + 12분 배차 ㄲㄲ
천호역 잠실역이 며터지겠네 ㅋ 10달성
하남으로 연장되면 어떤식으로든 배차간격이 조정될 것 같긴 한데 말이야 뭐 그건 2018년 가서 생각을 -_- ⓑ
오금으로 순환선 만들면... 망상이겠지 ㅋㅋㅋㅋㅋ 배차시망일텐대 ㅠㅠ